‘슈스케4’, 유승우-김정환 탈락…정준영 생존

(사진=방송사 홈페이지)
11월 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엠넷 ‘슈퍼스타K4’에서 유승우와 김정환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6명으로 압축된 무대에서 각각의 출연자는 자신이 무대를 직접 연출해 무대를 꾸몄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탈락자가 두 명이었다. 지난 주 방송에서 딕펑스가 슈퍼세이브로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다.

두 명의 탈락자는 유승우와 김정환이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유승우는 탈락 이후 “정말 좋은 기회였고 재미있었다. 많이 아쉬울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유승우는 무대에서 ‘버터플라이’를 불렀지만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지만 문자투표에서 밀린 것이 탈락의 원인이 됐다.

군인 신분으로 최종 6인의 후보에까지 올랐던 김정환은 ‘아름다운 강산’을 불렀지만 심사위원의 평가가 엇갈렸다. 윤미래로부터는 95점을 받았지만 윤건과 이승철로부터는 혹평과 함께 85점과 82점을 각각 받았다. 김정환은 탈락 이후 “고생하신 제작진에게 감사하고 이 시간에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준영은 이날 무대에서 록 분위기를 살려 봄여름가을겨울의 ‘아웃사이더’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윤건은 “진지함을 봤고 스타성은 분명 있지만 오늘은 가수로서의 시작인 것 같다”라고 평했고 이승철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지 최선을 다한 점이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유승우와 김정환의 탈락으로 ‘슈스케4’ TOP4는 홍대광, 딕펑스, 로이킴, 정준영 등으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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