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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 11만명→15만명…여성가족부 예산안 기대 효과는?

[2020 예산안]

여성가족부의 2020년 예산안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지역 단위의 돌봄, 상담, 교육 등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여성가족부는 2020년 예산을 1조1191억원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맞벌이 가정과 부모 양육공백 해소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내년 아이돌봄 지원 예산은 2440억원으로 8.6% 늘린다.

아이돌보미는 올해 3만명에서 내년 4000명을 늘려 3만4000명가지 확대하고, 아이돌보미 대상을 채용할 때 인적성 검사를 도입하는데 4억4000만원을 신규로 배정한다.

아동학대 사례관리 전담인력을 신규로 222명 채용하고, 아이돌보미 양성과 보수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올해 대비 13억원을 늘린 41억원을 투입한다.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 서비스가 개선되면, 이용 아동 수가 2019년 11만명에서 2020년 15만명으로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지역 단위 가족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예산은 올해 대비 35% 늘린 467억원을 편성했다. 가족센터 설치, 공동육아나눔터 확대와 가족상담 전문인력 등을 추가하는 사업을 위한 예산이다.

지역사회에서 가족 형태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족센터는 62개소를 설치하고 가족상담 전문인력은 올해 44명에서 내년 254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웃 간 공동돌봄을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218개소에서 268개소로 놀리고 돌봄공동체 시범사업은 15개를 신규로 운영한다. 다양한 가족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소년한부모 자녀 양육지원을 강화한다. 올해 11만3000명이 대상이었으나 내년에는 13만9000명으로 늘린다.

이로써 경력단절여성 지원 건수도 53만건에서 55만건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여성가족부는 전망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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