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녹두전’ 촬영 중 낙마 “검사 후 휴식 중”…이계인‧김성균도 ‘낙마’로 고생

입력 2019-07-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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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

18일 보도에 따르면 김소현은 17일 KBS2 새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바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다행히 경미한 부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소현은 18일 촬영을 취소하고 휴식 중이다. 경과를 지켜보고 18일 이후부터 촬영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연예인들의 낙마 사고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배우 김성균은 최근 영화 ‘명당’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하며 “스스로 자만했다. 몸은 괜찮았는데 현장에서 부끄럽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이계인 역시 2007년 SBS ‘연개소문’ 촬영 중 낙마해 손목과 어깨부상을 입었다. 그는 “그때는 괜찮았지만 나이를 먹으며 골병이 들더라”라고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김소현이 출연하는 KBS2 ‘녹두전’은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처자 ‘동동주’의 유쾌한 이야기를 닮은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9월 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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