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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타고난 것도 죄? 인신공격 수위 대체 어땠기에…

(출처=설인아 SNS)
(출처=설인아 SNS)

설인아가 승승장구 중이다.

설인아는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물론이고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 등까지 섭렵하며 남다른 인기를 구가하는 중이다.

설인아에겐 다양한 수식어가 뒤따른다. 데뷔 4년만의 주연, 남다른 몸매로 얻게 된 '설인아 비키니', 가수 청하의 절친, 섹시 청순의 좋은 예 등 수도 없이 많다. 이같은 연기 외적 이슈와 더불어 설인아는 목소리 때문에도 고생이 많았던 인물.

설인아는 데뷔 후 자신의 목소리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에 직면했다. 여러 매체를 통해 목소리를 바꾸려 노력했다고 밝히기도 했던 그다. 그러나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은 것으로 알려진다. 설인아는 bnt와 인터뷰에서 "목소리로 인해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내 목소리로 태어났으면 자살했을 거라는 악플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나는 내 목소리가 좋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속상하기도 하다"고 알리며 "배우 인생을 마감할 때까지 특이하고 흔하지 않은 목소리를 가진 배우라는 말을 듣는 게 목표"라고 당찬 바람을 밝힌 바다.

이런 설인아의 바람은 벌써 이뤄진 듯 보인다. 드라마에 예능까지 종횡무진 중이지만 설인아의 목소리를 트집잡는 이들은 없어 보인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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