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의료진, 강북연세사랑병원에서 인공관절수술 참관

입력 2017-07-03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 의료진(Fortis hospital의 Dr. Dhar, Sanjevni plus hospital의 Dr. Rohilla 외 3명)이 인공관절 교육 연수를 위해 지난 29일 강북연세사랑병원을 방문했다.

강북연세사랑병원을 방문한 인도 의료진들은 병원 시설을 라운딩하고 박영식 원장의 인공관절 수술에 참관했다. 강북연세사랑병원의 3세대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은 바이오센서를 이용해 정확한 환자의 관절정보를 파악한 후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방법으로 환자 개개인의 관절상태에 따른 맞춤형 수술이 이뤄지며 이에 따라 기존 인공관절 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이날 수술에 참관한 Dr. Dhar은 "앞선 한국의 인공관절 수술법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며, "빠르면서도 정확한 박영식 원장의 술기를 직접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혔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각국에서 다양한 관절 수술법을 터득하기 위해 의료진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학술지 논문 발표 등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강북연세사랑병원은 ‘국제 인공관절수술, 관절내시경 수련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고, ‘아시아, 태평양지역 관절내시경 공식 수련병원’으로 인정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