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동네변호사 조들호’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 “극한 지점들 흥미로워”

입력 2016-02-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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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 (사진제공=씨너지인터내셔날)
▲배우 박신양 (사진제공=씨너지인터내셔날)

배우 박신양이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진은 박신양이 직접 밝힌 ‘동네변호사 조들호’ 출연 이유를 공개했다.

박신양은 “영화 ‘인디안 썸머’ 이후 변호사와 관련된 소재에 관심이 생겼다 ”며 “법을 다루는 이야기 속 인물들은 팽팽한 갈등을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서로 물러설 수 없는 극한 지점들이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조들호는 법과 관련한 사람들 중 가장 변칙적이고 변화무쌍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며 “조들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박신양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대한민국 검사로 승승장구 하다 정치적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검사직을 파면당하고 변호사가 되는 조들호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3월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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