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의 효능, 간기능 보호·다이어트에 효과적… 여름엔 ‘위험’, 왜?

입력 2014-12-0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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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의 효능

▲홍합의 효능(사진=뉴시스)

홍합의 효능이 화제다.

사새목 홍합과의 연체동물로서 암초에 붙어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홍합은 우리나라 전 해안을 비롯해 중국의 북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홍합의 효능은 다양하다. 홍합은 두뇌 활동과 관절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며, 간 기능 보호는 물론,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 좋은 베타인 성분도 매우 높다. 특히 숙취해소는 물론 비만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5~9월인 여름에 채취한 홍합에는 마비, 언어장애, 입마름 등을 일으키는 ‘삭시토닌(Saxitoxin)’이라는 독소가 들어 있어 겨울철에 먹는 것이 안전하다.

산란기는 늦봄에서 여름 사이로, 산란기에는 맛이 떨어지므로 늦겨울에서 초봄이 제철이다.

홍합의 효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합의 효능, 값이 싸서 효능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홍합의 효능, 겨울에 홍합국물에 소주 마시면 딱이지”, “홍합의 효능, 홍합 독성이 많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합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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