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기도서 지카 바이러스 의심환자 3명 발생… 남미 여행 뒤 발열·근육통

입력 2016-02-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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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경기도서 지카 바이러스 의심환자 3명 발생… 남미 여행 뒤 발열·근육통

경기도는 어제 지카 바이러스 유사증상을 보이는 여성 3명의 검체를 채취해 국립보건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남미로 여행을 다녀온 뒤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였습니다. 의심환자 3명 가운데 2명은 같은 지역을 여행한 일행이고, 다른 1명은 다른 곳을 여행했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달 29일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했습니다. 법정감염병 지정에 따라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및 의심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은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위반 시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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