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감자 후 유증’ 승부수…갤럭시 S26 등에 업고 ‘생존 턴어라운드’ 사투
갤럭시 S26 효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전기차 사업 완전 정리…인도네시아서 활로 개척 코스닥 상장사 캠시스가 본업인 카메라모듈 사업의 수익성 악화와 신사업 실패에 따른 재무적 내상을 치유하기 위해 고강도 자본 재조정에 나섰다. 5대 1 무상감자를 통해 결손금을 보전한 데 이어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배수진’을 친 상태다. 핵심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효과와 인도네시아 기지 본격 가동이 1분기 및 향후실적 반등의 열쇠가 될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
2026-04-02 07:57
국내 증시의 반등에도 외국인은 ‘셀 코리아’를 이어갔다. 중동발 리스크가 터진 이후로 외국인은 ‘대장주’를 쉬지 않고 팔아치웠고, 국내 개인 투자자는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냈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외국인의 자금 회수를 돕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쟁 발발 이후(2.27)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5조8806억원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전쟁 이후 22거래일 동안 단 3일(4일, 10일, 18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순매도로 마감했다. 전날도 마찬가지였다. 코스피 지수는
2026-04-02 06:00
미국과 이란의 전쟁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기대감에 전날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420포인트 넘게 폭등하는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전문가는 반등 국면에서 건설, 방산, AI 테마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는 8.44%, 코스닥은 6.06% 급등하며 역대급 반등 장세를 연출했다. 이번 기록적인 폭등은 그간 전쟁 리스크로 인해 국내 증시의 하락 폭이 주요국 대비 지나치게 과도했다는 투자자들의 '바닥 확인' 심리가 강하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김영환 NH투자
2026-04-02 06:00
많이 본 뉴스
마켓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