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캡 공략한 그로쓰바이아웃…아크앤파트너스가 그리는 '성장 투자' 방식[PE의 젊은 피]
글로벌 IB·PE 출신 90년대생 아크앤파트너스 운용역 인터뷰 투자 넘어선 '밸류 크리에이션'…그로쓰 바이아웃 정석 "좋은 기업보다 바꿀 수 있는 기업"…차별화된 투자 기준 투자 전부터 관계 형성…AGS로 키우고 인수로 연결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에서 ‘성장 투자'를 표방하는 아크앤파트너스가 차별화된 투자 방식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단순한 지분 투자나 재무적 접근을 넘어, 투자 전부터 기업과 관계를 쌓고 인수 이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 PE 시장은 금리 상승과 자
2026-04-01 11:36
우리금융그룹이 핵심 부동산 자산인 우리금융 디지털타워 매각을 위한 주관사로 '젠스타메이트-삼일PwC'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앞두고 자본관리계획 이행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우리투자증권의 투자은행(IB) 사업 확장까지 확보할 수 있는 매각 작업이 본격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주 디지털타워 매각 주관사로 젠스타메이트와 삼일PwC 컨소시엄을 낙점하고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입찰에는 글로벌 부동산 자문사 세빌스코리아도 참여했으나 최종 경쟁에서 밀린 것
2026-04-01 11:04
[편집자 주] 국내 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이그니스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기업공개(IPO) 채비를 본격화했다. 단순 식품회사를 넘어 브랜
2026-04-01 11:00
많이 본 뉴스
마켓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