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개정 전에도 지급정지·거래차단 등 임시조치 최대한 활용 4월 중 범금융권 협의체 출범…신종피싱 대응체계 상시 가동 금융당국이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등 신종 피싱 범죄와 대포계좌에 대한 대응 수위를 끌어올린다. 다음달 '공동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금융·수사당국 간 정보공유와 공동 탐지체계를 강화해 범죄 의심계좌를 보다 신속하게 차단할 방침이다. 26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청,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은행연합회 등과 함께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열고 기 추진 중인 대책
2026-03-2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