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목표 코앞인데 ‘행정 리스크'까지…수장 없는 LH로 불안 가중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토지보상 금액기준 47% 진행⋯강제수용 절차 불가피한데 LH 사장 대대행체제, 결정은 누가⋯대형 공사 의사결정 공백 임야 토지주 "보상 적다"우려⋯행정절차ㆍ기관 협조 핵심 변수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입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반환점을 돌았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리더십 공백과 까다로운 임야 보상 절차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핵심 의사결정 체계가 마비되면서, 당초 목표로 했던 하반기 착공 로드맵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정부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
2026-04-2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