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더 강한 트레이더스, 올해 더 세진다...단독 상품·외형 확장 잰걸음[2026 라이징 리포트]
새해는 언제나 ‘변화의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찰나의 트렌드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장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각 기업들은 거창한 구호보다 발빠른 실행으로, 커다란 규모보다 세밀한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본지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며 올해 한층 더 성장할 ‘라이징 브랜드·기업’을 살펴본다. 불확실성이 더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가 된 한국 소비재 시장에서 이들이 던지는 출사표는 올해를 관통할 또 다른 유통산업 지형의
2026-01-05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