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곧 매출"⋯ 뚫리면 고객 떠나고 기업 가치 나락 [2026 보안이 ‘영업권’]
쿠팡·SKT 사고로 이용자 이탈 내부 유출·외부 해킹 동시 공격 기업, 투자 아닌 비용 인식 여전 매출 규모 맞게 보안투자 나서야 플랫폼, 통신사, 금융사를 가리지 않고 대형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보안이 더 이상 정보기술(IT) 부서의 관리 항목이 아닌 기업 ‘경영 리스크’로 격상되고 있다. 과거처럼 과징금이나 복구 비용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신뢰와 기업가치를 결정짓는 변수가 됐다는 지적이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기업들은 주가 폭락을 겪었다. 쿠팡은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추정치는 두 달 만에
2025-12-3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