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의 아시아지역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 30년 동안 한국 원자력산업 발전을 이끌어왔고,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국제 원자력계의 협력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WANO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동경센터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전 세계 438기의
한국수력원자력㈜은 간부(부장)급 이상 인사에서 창사 후 처음으로 인력 풀을 대상으로 공모 및 부서장 추천제도를 통한 헤드헌팅 방식의 경쟁체제를 도입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장급 이상 전 직위에 대해 본인이 희망하는 직위에 공모하고 부서장이 추천해 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한 것.
특히 종전과 달리 사장이 처(실) 및 사업소 단위까지만 발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에서 가동중인 원자력발전 20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원전 가동 30주년을 맞아 지난 5월부터 8주 동안 20개호기 발전소의 안전수준을 확인하고 잠재적 문제점을 도출하기 위해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한수원 관계자는 "국내 원전 운영에 있어서 안전성에 문제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