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원재료인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3분기에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반도체 시장에 불황이 심화하고 있지만, 반도체의 기반이 되는 웨이퍼(반도체 원판)의 수요는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25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올해 3분기의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 면적은 37억4천100만in²(제곱인치
코스피 상장기업 OCI는 DC Wafers Investments Sociedad Limitada와 체결했던 상품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해지 계약명은 '폴리실리콘'이며 계약 해지 사유는 '계약상대의 법정관리(insolvency) 개시 등 경영악화로 인한 계약불이행'이라고 밝혔다.
계약 해지 일자는 2017년 12월 15일, 해
OCI가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3분 현재 OCI는 전거래일 대비 2.66%(5500원) 하락한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OCI는 지난 18일 계약상대방인 Swiss Wafers AG의 사업 청산으로 인해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게 돼 4796억1321만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상품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
동양제철화학이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동양제철화학은 29일 오전 9시 54분 현재 기준가인 29만2500원 보다 6500원 오른 29만90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양제철화학은 전일 공시를 통해 Swiss Wafers AG사와 4881억6900만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