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농협은행장이 8일 "ESG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고객 신뢰를 최우선시 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많은 수익을 내는
"우리 사회에서 금융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역할을 찾는 것이 KB의 시대적 소명이다. 적극적으로 상생금융을 실천하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5일 열린 '2024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워크숍'에서 전체 경영진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전략 목표와 방향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융합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열린
마스턴투자운용이 신임 대표이사로 남궁훈 전 신한리츠운용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어 남궁훈 이사회 의장을 신임 경영총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남궁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일 주주총회 의결을 거친 뒤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김대형 현 대표이사는 마스턴투자운용 글로벌 투자와 미래 성장 전략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이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강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권토중래(捲土重來, 한 번의 실패 후에 힘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 동심공제(同心共濟,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쳐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다’)를 말하며 “지난 어려움에 용기를 잃지 말고 부단한 노력으로,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자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올해 경영방침을 ‘바른 성장’으로 제시하며 ‘일류(一流) 신한’으로 도약하겠다고 2024년 포부를 밝혔다.
2일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중심 WM 비즈니스 체질을 개선하고 운영체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실천과제를 정해 열심히 뛰었다”며 “전사적으로는 '바르게'라는 가치를 확산하고, 효율적인 조직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가 높아진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을 통한 신뢰 강화는 우리가 추진해야할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와 이 대표는 공동명의 신년사를 통해 2일 “고객의 미래를 위한 최적의 금융솔루션으로 선도적 시장지위 확보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이 모든 일에서 고객지향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자며 고객 중심의 경영을 강조했다.
김 부회장과 허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 모든 의사결정의 시작이자 종착점은 고객이다”라며 “그동안 회사가 고객 동맹, 고객가치를 최우선시 한다고 이야기해 왔는데, 의사결정 과정에서 회사의 이익을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KB가 흔들림 없는 강자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상생과 공존'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우리 앞에 많은 어려움이 높여있지만 '함께라는 가치'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간다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통해 부회장 직제를 폐지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발표한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핵심가치 및 철학', '내외부 환경변화', '미래전략' 등을 기반으로 한 조직운용체계 3대 원칙을 선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정기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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