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공모주 청약 혜택을 제공하는 ‘111 공모주 우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등록 계좌에 111만 원 이상 예치하고 3개월 이상 서비스를 유지하면 해지 시까지 공모주 일반 청약 한도의 200%까지 청약 혜택을 계속 제공한다. 기존엔 거래 실적, 평균 잔고 등의 기준에 따른 우대 등급 손님만 청약 한도 우대를 받아왔으나,
주주서신 보내 '질적 성장 추진' 약속 "WMㆍ해외 사업ㆍ디지털 등 차별화2027년까지 ROE 10%, 주주환원율 50%"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력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3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류(一流) 금융그룹’으로
제17기 KB금융 정기 주주총회 개최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효율경영'과 '혁신'을 제시하며 그룹 전체를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양 회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열린 제17기 KB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앞으로의 10년은 지나온 10년보다 훨씬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교보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석기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3월까지다.
이 대표가 경영지원총괄 및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 부문을 담당하며 호실적을 기록한 덕분이라고 풀이된다. 지난해 교보증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5.6% 증가한 1163억 원을 기록했다.
이 대표는 연임을 확정
삼성증권은 인천WM지점과 경인기업금융지점이 24일 송도 포스코타워로 이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증권 인천WM지점과 경인기업금융지점은 차별화한 서비스로 인천지역 슈퍼리치와 대형법인을 전담하기 위해 인천 경제중심지 송도로 이전했다. 특히 송도에 있는 바이오·대형법인에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이번 이전을 기념해 27일
WM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을 론칭한다.
WM엔터테인먼트는 24일 0시 신인 걸그룹 '유스피어'(USPEER)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오픈과 동시에 로고 모션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말풍선을 떠올리게 하는 로고가 등장하면서, 유스피어가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유스피어는 WM엔터테인먼트가 오마이걸 이
IPO 등 가능한 라이선스 최종 인가IBㆍ리테일 영업 늦어지며 실적 부진 MTS 31일 출시…IB 드라이브 '속도'
우리투자증권이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받으면서 종합증권사로 거듭났다. 최종 라이선스를 얻게 되면서 기업고개(IPO) 등 기업금융(IB) 업무에 드라이브를 본격적으로 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
증시 불황·부동산 PF 등 사업 부진퇴직금 포함해야 40억원 넘어 미래에셋 최현만 고문 67억 수령업계, 리테일 수익성 확보 공략
지난해 증권업계 고액 연봉자에 현직 대신 퇴임 최고경영자(CEO) 또는 임원들이 속출했다. 증시 불황과 금리 인하 지연 등으로 채권평가 손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해외부동산 펀드 손실이 불어나면서 사업이 부진했던
대신증권은 상속 증여, 자본시장, 부동산 세제 등 2025년 개정세법에 대해서 대표적인 변경점을 설명하는 ‘2025년 간추린 개정세법’ 라이브 세미나를 20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김현준 대신증권 WM컨설팅팀 책임이 세미나 진행을 맡았다. 세미나는 상속·증여, 자본시장, 부동산 세제 세 파트로 나누어 현행 세법과 개편안을 비교하는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보다 월세 거래가 많았다. 특히 많게는 매월 수백만 원을 내야 하는 강남 3구에 월세가 몰린 모습이다. 새 학기를 앞두고 교육을 위해 강남권으로 입성하려는 수요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신고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의 서울 아파트 전·월세 자
iM증권은 15일 오전 9시 서울 강남 삼성동 강남WM센터에서 시스템 트레이딩 무료 강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직장인과 지방 거주 투자자 등을 위해 주말을 활용해 마련됐다.
시스템 트레이딩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예스트레이더 사용법과 시스템 트레이딩 매매 전략, 자금관리, 실적·성능평가와 각종 매매 실습을 통한 랭귀지 코딩 기법
최근 5년새 981개→750개 감소온라인 상담·포트폴리오 구성 지원중소형사, 중견·중소 IPO·기업금융
대형·중소형 등 규모를 불문하고 증권사들이 국내 점포 숫자를 줄이고 있다. 비대면 고객 서비스를 확장하고 기업 영업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증권사 60곳 국내 지점은 750개로 2023
프라이빗 뱅커(PB)는 단순한 금융 컨설턴트를 넘어 고객의 자산을 설계하고 미래를 조율하는 전략가다. PB의 역할은 투자 조언에 머무르지 않고 부동산·세무·상속·법률 컨설팅까지 확장되며 자산가들의 필수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PB가 되기 위한 길은 녹록지 않다. 금융 지식뿐 아니라 탁월한 통찰력과 인간적인 신뢰가 필수적이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변화 대응이
가업승계부터 미술품 투자 제안까지…단순 자산관리 넘어 종합 컨설팅은행, 특화업무별 전문 PB양성…WM센터 확대 등 대중화 전략도
# 지난달 27일 오전 7시. 김민준(가명) A은행 PB(프라이빗뱅크) 부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매일 아침 고객 맞춤형 투자 전략을 위해 환율, 증시, 경제 지표 분석은 필수다. 특히 최근에는 초고액
프라이빗 뱅커(PB)는 단순한 금융 컨설턴트를 넘어, 고객의 자산을 설계하고 미래를 조율하는 전략가다. PB의 역할은 단순 투자 조언을 넘어, 부동산·세무·상속·법률 컨설팅까지 확장되며 고액자산가들의 필수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PB가 되기 위한 길은 녹록지 않다. 금융 지식뿐 아니라 탁월한 통찰력과 인간적인 신뢰가 필수적이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변화 대
흥국자산운용은 2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펀드어워즈'에서 국내채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국내채권 운용 규모가 1조 원 이상인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흥국자산운용은 작년 한 해 가장 우수한 채권 운용수익률을 기록하며 최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흥국자산운용은 지난
KB자산운용이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회사에 선별 투자하는 ‘KB 기업가치상승 40 목표전환형 펀드(채권혼합형)’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B 기업가치상승 40 목표전환형 펀드(채권혼합형)’는 저평가 가치주 및 배당주 투자로 수익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신용등급 ‘AA-’ 이상 국내 우량 채권에 60% 내외로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상품이다.
은퇴 시점 맞춰 자산 배분하는 상품양호한 수익률에 자금 유입 가속화미래에셋 1위 굳건, 삼성·KB 접전
자산운용사들이 타깃데이트펀드(TDF)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TDF는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 조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상품이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TDF 시장에서 자산운용사별 점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영업점 WM(자산관리 전문가) 총 81명을 대상으로 ‘2025 WM로드쇼 N.EX.T’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금융 트렌드와 시장 동향, 영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성과 고객의
4대 은행 고객 10명 중 4명 ‘50대 이상’젊은층 이탈ㆍ고령화에 5년 새 연령대↑
주요 시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 10명 중 4명이 50·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핵심 고객으로 부상한 중장년층과 시니어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을 이용하는 고객 중 50대 이상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