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가 라오스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거점을 세웠다.
양측은 2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최초 테크노파크 ‘라오스 비엔티안 테크노파크(LVTP)’ 본부동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는 한국형 테크노파크 모델을 현지에 접목해 추진한 ‘LVTP 조성 및 IT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결실이다. 4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TP진흥회)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시험 인증 분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KCL과 TP진흥회는 MOU에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사업을 함께 지원하고 연구·개발, 마케팅 등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KCL은 TP진흥회와의 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