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필수품인 스마트폰, 태블릿PC. ‘걸어다니는 컴퓨터’를 현실화한 이들 제품들은 수 많은 부품들로 이뤄졌다. 그 중 정보처리 기능을 갖춘 비메모리 반도체(시스템 반도체)는 필수 구성요소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어 있는 국내 분위기를 봤을 때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뛰어든다는 것은 큰 도전이다. 메모리 반도체 1위 업체인 삼성전자도 세계
“대만은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키웠습니다. 차기 정부에서 중소기업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중소·중견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유삼태 윈팩 대표는 반도체 후공정 업체에 대한 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만이 성공적인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바탕으로 반도체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 역시 반도체
“메모리, 비메모리 모두 섭렵할 수 있는 반도체 공정회사로 성장할 것입니다.”
오는 3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유삼태 윈팩 대표는 기대에 차있다. 올해 300억원에 가까운 투자를 단행하면서 비메모리 반도체(시스템반도체) 기반을 다져 내년엔 1000억원 매출을 올리겠다는 각오다. 국내 유일하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공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술력
EMW가 포브스가 선정한 '아ㆍ태 200대 중소기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EMW는 3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3.02%, 130원 오른 4440원을 기록중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연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망 중소기업 목록에서 한국 업체 수는 중국ㆍ홍콩(71개)과 인도(39개) 다음으로 많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