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정보통신체계(TICN) 3차 양산 △항공기용 피아식별장비(IFF) 개발 및 양산 △철매-II 다기능레이다 성능개량 사업 등으로 역대 최대 매출인 약 1조5135억 원을 기록했다.
ICT부문은 국방 SI사업인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 성능개량 △다출처영상융합체계 체계개발 △보험사 차세대 솔루션 사업 등 대외 사업 확대를 통해 약 5760억 원의 매출을...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6059억 원이며, 2022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TICN은 군 통신망의 고속ㆍ유ㆍ무선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우리 군이 미래전에 대비해 첨단 전술지휘자동화체계(C4I)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되는 체계다.
TICN은 2014년...
(전기지상지원장비)/점검장비와 TICN사업 광전케이블 사업이 매출 성장을 주도
수주 측면에서는 해외 방산 및 위성 분야 확대를 통해 성장의 축 다변화 스토리를 2022년 기대
국내 방산 위주 성장에서 위성 분야 그리고 해외 방산으로 확산하는 과정을 확인하면서 접근 유효
김홍균 DB금융투자
◇제이앤티씨
기다리던 턴어라운드 시그널 포착!
적자 축소...
군 소형정찰위성, 탄도탄 레이더, 장거리 미사일 방어체계(L-SAM),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II), 3,000톤급 차세대 잠수함(장보고-III), KF-21 전투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미사일ㆍ레이더ㆍ군통신장비ㆍ군함 등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예산 집중 계획을 밝혔다"면서 "구조적으로 해당 제품을 개발하는...
제노코는 지난 22일 한화시스템과 ‘핵심부품개발사업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양산, 시험장비본체외 18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123억4729만400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36.2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 21일까지다.
한화시스템 방산 부문은 △방공 C2A(Command Control and Alert,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 전력화를 위한 2차 양산 및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3차 양산 사업 △IFF(피아식별장비) 모드 5 성능개량과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용 다기능레이다(MFR) 개발 사업 △JTDLS(한국형 합동전술데이터링크체계) 완성형 체계 개발 등 대형사업을 통한 매출 증가가 호실적을...
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 회사는 2004년 위성통신부품 제조 목적으로 설립돼 현재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3차 양산 사업 핵심부인 비접촉식 광전복합케이블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방위산업 분야 사업을 영위하며, 매출 대부분은 방위산업과 위성 관련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수주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신규 수주 인식이 먼저...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으로 높이며 "올해 매출은 ICT 투자 회복에 따른 성장전환, 방산의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3차 양산 등으로 2조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고 예상했다.
이같은 분석에는 미래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Orbit과 UAM을 포함하는 Ark Space ETF...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3차 양산과 피아식별장비(IFF) 모드5 성능개량 등 개발사업 본격화로 매출은 증가했고, 적극적인 신사업 투자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다소 줄었다.
원가구조 개선 노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대외비용 집행 감소, 연구개발비 증가로 세액공제액이 늘어 순이익은 대폭 증가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도 CIWS-Ⅱ...
최진명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3795억 원, 영업이익은 145.1% 늘어난 447억 원을 기록했다"며 "TICN 3차 양산 본격화, PKXBravo 부설장비 등 방산 납품이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ICT 부문도 재택근무ㆍ유연근무 등 비용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한 결과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IBK투자증권 이상현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3231억 원, 영업이익은 182억 원, 영업이익률 5.6%를 기록해 컨센서스(매출액 4170억 원, 영업이익 215억 원)를 하회했다”며 “매출액은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2차 양산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은 방산부문 매출감소 및 ICT 부문 투자비용 증가 등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7일 KFX...
최 연구원은 “그룹사 보험 코어솔루션 개선사업(2단계)을 수주함에 따라 이후 분기에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장기적으로도 한화그룹이 M&A를 통한 신규회사 편입을 지속하고 있어 데이터센터운영 및 ERP 프로젝트 수요 확대도 기대한다”면서 “방산부문은 코로나19 사태를 체감하지 않고 성장을 지속할 전망으로, 전년 말 TICN 3차 양산계약을...
규모 TICN 3차 양산 계약 체결
△현대제철, 자산 5200억 규모 금속 주조 판매사업부 분할… ‘현대아이에프씨’ 설립 결정
△서원, 지난해 영업익 79억… 전년비 7.27%↓
△[답변공시] 유양디앤유, 주총 외 특별한 예정 없어
△한국테크놀로지, 지난해 4분기 대규모 흑자 시현
△남해화학, NH투자증권서 100억 규모 유가증권 매수
△HSD엔진, 285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