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SKC에 대해 화학ㆍ산업 소재ㆍ성장사업 등 모든 부문에 걸쳐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5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SKC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한 485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인 479억 원을 상회했다"며 "연간 영업이익도 2080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
한화종합화학이 가동 중단 상태였던 연간 40만 톤 규모의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생산설비를 약 3년 만에 다시 돌리고 있다.
한화종합화학 관계자는 5일 "2016년 말부터 시황 악화에 따른 생산 축소를 이유로 돌리지 않던 울산공장 2호 PTA 생산설비를 최근 수출 증가에 따라 한시적으로 재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설비의 가동률은
신한금융투자는 3일 대림산업에 대해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연초 제시한 수주 목표를 초과달성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17%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연초 플랜트 수주 가이던스(2조 원)는 초과달성이 가능해 보인다”며 “3분기에 LG 화학 LLDPE(1100억 원),
SK이노베이션은 25일 열린 2019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파라자일렌(PX) 증설은 올해 400만톤~500만톤 정도로 보고 있으며 내년도에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며 "PTA 증설도 이와 유사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올해 하반기부터는 PX 스프레드는 보합 또는 강보합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의 수익성이 반토막 났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석유제품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등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다만 정유부문의 부진에도 SK이노베이션이 딥체인지 기반의 비즈니스모델 혁신을 추진해오며 비(非)정유부문이 선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10억
한화케미칼은 2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정기보수 스케줄과 관련해 "한화토탈은 1번 NCC 설비에 대해 3월 말부터 5월초까지 40일간 보수가 예정돼 있다"며 "아울러 YNCC 경우 1번 공장이 5월 30여일간, 29만톤짜리 SM이 50일간 스케줄이 잡혀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화학 PTA는 대산공장 70만톤이 1분기 3월
에쓰오일(S-Oil)이 정유부문의 부진으로 수익성이 반토막 났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제품의 판매단가 상승으로 외형 확대는 성공했으나 정제마진 축소로 정유부문의 손익이 급감하면서 영업이익이 절반가량 줄었다.
에쓰오일은 28일 지난해 매출액이 25조46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806억 원으로 50.4
효성화학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잠정실적·연결기준)이 36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4%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반면 같은기간 매출액은 4918억 원으로 15.4%늘었다.
회사 측은 '매출은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은 왜 감소했냐'는 질문에 "제품의 판매는 늘었는데 폴리프로필렌(PP) 쪽 원재료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라며 " 제품 중 고순
LG전자 OLED TV가 성능 측면에서 전 세계인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3일 'LG OLED TV AI 씽큐’ 2종(모델명: 55E8PTA, 55C8PTA)이 최근 호주 비영리소비자 매거진 ‘초이스(Choice)’ 성능평가에서 나란히 최고점인 86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G OLED TV AI 씽큐는 △자발광을
하나금융투자가 29일 효성화학에 대해 NF3(삼불화질소)의 이익률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목표 시가총액을 90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28만 원으로 신규제시했다.
윤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효성화학의 시가총액에 NF3 가치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현재 효성화학의 시가총액은 28일 기준으로 5104억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하반기 산업자재 증설 모멘텀과 CPI(투명폴리이미드필름) 양산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코오롱인더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직전 분기 대비 10.1%, 13.7% 늘어난 1조2402억 원과 431억 원으로 전망됐다.
노우호 메리츠종
순항하던 한화그룹내 화학사들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한화종합화학은 좋은 실적을 이어간 반면 한화케미칼은 가성소다의 업황 악화로 실적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19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2014년만해도 42억원의 영업이익을 적자를 기록하던 한화종합화학은 지난해 6212억원의 흑자를 내는 등 견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한화토탈로부터 벌어들인 지분법이익이 실적
에쓰오일(S-OIL)이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4109억 원, 2555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했고 23.4% 하락했다.
매출액은 제품 판매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정기보수로 인해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전분기 대비 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재고 관련 이익
에쓰오일(S-Oil)은 29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 PX가 신규로 진입한 물량은 없지만 정유사 마진이 좋았기 떄문에 정유 가동률이 높았고, 결과적으로 PX 가동률도 3분기 대비 4분기에 상당히 높아 가동률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쓰오일은 “대형 PTA 공장들이 정기 보수에 많이 들어가면서 PX 수요는 3분기 대비 조금 약해
롯데케미칼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투자에 나섰다.
15일 롯데케미칼은 이사회를 열어 약 500억 원 규모의 울산 고순도이소프탈산(PIA) 생산설비 증설 계획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PIA는 PET, 도료, 불포화 수지 등의 원료로 쓰이는 제품이다. 전 세계 7곳 업체만 생산하고 있는 고부가 제품으로,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
페이스북이 13세 이하 어린이만 사용할 수 있는 메시징앱을 공개했다. 어린이를 둘러싼 소셜미디어 환경을 통제하고 유해한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페이스북의 메시징앱 ‘메신저’의 어린이 전용 앱 ‘메신저 키즈’가 이날 공개됐다고 전했다.
메신저 키즈는 부모가 승인한 친구에게 문자메시지 및 동영상을 보낼
중국 정부의 자국 석유화학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한국 업체 견제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지난 6월 반덤핑 조사를 개시한 스타이렌모노머(SM)에 대한 관세 부과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관세 부과 이후 중국 수출길이 막힌 고순도 테레프탈산(PTA)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2일 관련
에쓰오일(S-OIL)이 3분기 계절적인 비수기에도 허리케인 하비 여파로 인한 반사이익과 비정유부문의 선방으로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전분기 국제 유가의 급락으로 1000억 원대까지 떨어졌던 영업이익은 5000억 원대로 회복하며 작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3분기 연결기준영업이익 55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에쓰오일(S-Oil)이 국제 유가 급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 등으로 정유부문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2분기 전체 수익성이 대폭 악화됐다.
에쓰오일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172억6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7%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6650억300만 원으로 11.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69억2100만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2000억 원, 영업이익 3238억 원, 당기순이익 3865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4.1%, 당기순이익은 10.8% 줄어든 것이다.
에쓰오일은 판매물량 증대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판매단가 상승(전분기 대비 11.6%)에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