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행사가 19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경북도, 국토교통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
제1회 KIWW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워터파트너십’을 주제로 세계 62개국의 물 관련 정부·민간·기관·학계 관계자 1900여명과 베트남 호치민,
PPI평화는 오는 17일까지 대구와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7차 2015 대구∙경북 세계 물 포럼’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PPI평화는 국내 유일 종합 PVC관 생산업체로, 이번 물 포럼에선 8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iPVC 수도관을 전시했다. iPVC 수도관은 녹과 부식이 발생되지 않으면서 쇠보다 강한 100년 수명의 제품이다. iPVC 수도
PPI평화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PPI평화는 국내 유일의 종합 PVC관 생산업체다. 이번 엑스포에 PPI평화가 선보이는 iPVC 수도관은 기존의 부식, 녹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이다. 8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iPVC 수도관은
종합 PVC관 전문기업 PPI평화는 최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5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이하 연찬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서 PPI평화는 ‘세계 최초 100년 수명의 iPVC 기술 개발 성공 및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발제자로 나선 PPI평화 홍석원 기술연구소장은 “iPVC 수도관은 세계에서 전례를 찾아
PPI평화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리는 '플라스틱관 및 이음관(ISO/TC 138) 국제표준 총회'에서 iPVC관에 대한 새로운 표준안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플라스틱관 및 이음관 국제표준 총회는 50여개국 150여명의 전문가들이 수도관, 하수관, 난방관, 가스관 등 플라스틱관 산업의 중요성과 각국의 제품 개발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