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세계적 중추국가로 올라서…기후·플라스틱 논의서 건설적 역할해야”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30일 “대한민국이 G7(주요 7개국) 플러스 혹은 G8 회원국으로 불리는 만큼, 글로벌 플라스틱 논의에서도 선도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사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7회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3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청정수소 인증제를 도입하고 선진국 수준의 과감한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국내 수소 산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4차 탄소중립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참석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탄소 배출량에 근거한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과 수소 산업 생태계 육성과 인프라 구축이
‘녹색금융 이행점검과 금융배출량 감축 방안’ 국회 토론회
국내 금융업계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금융회사가 녹색산업에 투자하는 ‘녹색금융’이 보다 활성화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기 위해선 각 기업이 계획한 탄소배출 감축목표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부 자금 투입도 병행돼야 한다는 게 이들의
한국중부발전 19일 충남 보령에 있는 신보령발전본부에서 초초임계압발전소( USC)급 미분탄 보일러 수소화합물 혼소 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착수회의를 시행했다.
이날 진행된 착수회의에는 주관기관인 중부발전을 비롯해 전력그룹사, 버너 제작사, 연구기관, 대학교 등 12개 수행기관의 연구개발 책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USC급 미분탄 보일러 대상으로 수
두산에너빌리티가 순수 국내 기술을 활용한 고효율 H급 대형 수소터빈 기술 개발과 실증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6일 분당두산타워에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한 국내 12개 산·학·연이 모여 'H급 대형 가스터빈 50% 수소혼소 기술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정
7월부터 두 달 간 경제운전과 연비개선 실적이 우수한 화물자동차 운전자에게 포상하는 에코 드라이빙(경제운전) 캠페인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등 친환경 물류 인식 제고를 위한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을 올해 처음 개최한다.
이 캠페인
넥슨은 오는 15일까지 3일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이하 NDC)’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NDC는 넥슨컴퍼니 구성원들이 현재 급변하고 있는 환경에서 도전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고 내부를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SK E&S가 원주 혁신도시 수소버스 전환 사업을 도와 공공기관들의 ESG 경영 및 탄소 감축 노력을 지원한다.
SK E&S는 강원 원주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강원도, 원주시, 환경부 및 현대자동차와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수소버스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이 사용하는 통근버
플라즈맵이 7일 미국 메디컬 시장에서 중요 병원 판매를 위한 25억 원 규모의 발주를 수주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거래는 미국 전 지역에 의료기관의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인 NDC 社와의 공급계약으로, 미국 메디컬 시장으로 진입하는 첫번째 대형 계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플라즈맵은 미국 메디컬 시장에서
정부가 2030년까지 106만6000톤의 탄소 흡수를 위해 염생식물 식재와 바다숲 조성 등을 통해 '블루카본(Blue Carbon)' 서식지를 확대한다. 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으로 갈대·칠면초 등 염생식물과 갯벌, 잘피 등을 포함한다.
정부는 31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블루카본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앞서
한국수출입은행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타당성조사를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비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은은 기획재정부와 국제감축사업 수행을 전담하는 전담기관이다. 이번 공모는 해외에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확보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타당성조사에 소요되는 사업비(최대 90%)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유럽연합(EU)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과 반도체법 관련 협의를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한한 EU의 샤를 미셸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벌인 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경제안보 측면 주요 성과로는 EU 경제입법 협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온실가스 국제 감축 사업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 기업의 원활한 감축사업 수행을 돕는다. 공적수출신용기관으로서는 최초의 국제감축 사업 전용 상품이다.
무보는 글로벌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온실가스 국제 감축 사업 전용 신상품(Carbon Credits Investment Insurance)을
전기차와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투명 OLED는 물론 라면, 김까지 정부가 수출에 사활을 걸었다. 중국 리오프닝 효과에 대비해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유관부처와 16일 제2차 범부처 수출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유망품목 30개를 선정하고 집중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유망품목은 주력 제조업 17개, 신수출 유망 분야 13개를 선정했다.
3일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개최탄소중립 수단으로 전기요금 인상…탈원전 지적도“발전 원가 상승은 ‘탈원전’ 때문” vs “가짜뉴스”
한 달여 미뤄진 끝에 이르면 내주 결정될 전기요금 인상을 앞두고 국회에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전기요금 정상화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이
문재인 정부는 2021년 11월 유엔에 우리나라가 2030년까지 감축할 온실가스 감축목표량(NDC)을 제출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고 탈탄소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총괄해 탄소중립 기본 법안을 만들었다. 그 법령에 따라 올해 3월 21일에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안’이 나왔다. 그런데 기본계획은 시민사회와 야당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했다.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열어 채택한 핵협의그룹(NCG) 창설을 담은 '워싱턴선언', 양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간 '차세대 핵심·신흥기술 대화' 창설과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에 대한 공동
윤석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관련 첫 로드맵이 공청회 등을 거쳐 의결됐다. 2030년까지 산업계가 줄여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치가 14.5→11.4%로 줄고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에너지 전환 부문에서의 감축 목표치가 44.4%에서 45.9%로 상향되는 등 지난달 발표한 정부안과 큰 줄기는 같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10일
정부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환경기초시설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린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공공기관이 탄소중립에 앞장서 민간으로 확대하는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27일 경기도 시흥정수장을 찾아 재생에너지 활용실태를 점검하고 전국 환경기초시설로 탄소중립을 확대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정
최근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현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나무숲 조성도 대규모로 이뤄진다.
25일 정부 등에 따르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와 환경부는 최근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3∼2042년) 정부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2030년 탄소 배출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