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세계 첫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을 승인하면서,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유한양행과 종근당바이오, CJ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마이크로바이옴을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고 관련 사업과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DA는 11월 30일자로 페링제약의
유안타증권은 24일 한미약품에 대해 ‘내년에도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5만9000원을 유지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로수젯과 북경 한미의 성장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고지혈증 시장에서 스타틴 및 에제티미브가 표준 요법이 되고 있어 국내 고지혈증 시장에서 복합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일동제약그룹은 합성신약 연구개발 계열사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가 미국간학회(AASLD) 학술대회에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ID119031166M’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AASLD는 간 분야를 연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다. 간 질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연례 학술대회
◇한미약품
내수와 수출, 모두 커간다
매출액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파이프라인 이벤트도 대기 중
오의림 한국투자 연구원
◇월덱스
미국 리쇼어링 정책 및 고객사 비용 절감 수혜주
반도체 공정용 실리콘 계열 소재·부품 공급사
투자 포인트는 [1] 미국 리쇼어링 수혜, [2] 고객사 비용 절감 수혜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실적 성장
국내 제약업계의 허리를 담당하는 중견 제약사들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잇달아 경신했다. 이들은 본업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가면서 신약 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일 본지 취재 결과 보령과 일동제약, 한독 등 연매출 5000억 원대 제약사들이 3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고른
LG화학이 글로벌 신약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항암제 보유 기업 인수를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면서도 까다로운 미국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할 지름길을 확보했다. 앞으로 5년 이내에 생명과학부문의 매출을 연간 2조 원 규모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LG화학은 8000억 원(5억6600만 달러)을 투자해 미국
LG화학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약을 보유한 미국 혁신 항암제 기업을 인수하고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낸다.
LG화학은 미국 FDA 승인 신장암 치료제를 보유한 아베오 파마슈티컬스(AVEO Pharmaceuticals, 이하 아베오)의 지분 100%를 5억6600만 달러(약 8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베
동아에스티(Dong-A ST)는 15일 미국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와 3700만달러 규모의 지분(전환우선주) 투자를 진행하고, 개발중인 신약 2종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넘기는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약 파이프라인 2종의 라이선스아웃에 따른 계약금 2200만달러(한화 304억원)도 현
한미약품의 오랜 연구개발(R&D) 노력이 열매를 맺고 있다. 초대형 기술수출, 잇따른 권리반환, 허가 과정의 우여곡절 등 굴곡을 지나 미국 식품의약국(FDA) 문턱을 넘으면서 세간의 우려는 단숨에 기대로 바뀌었다.
첫 번째 글로벌 신약 ‘롤론티스’에 이어 곧바로 2호 신약 허가를 앞둔 가운데 한미약품의 수많은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퓨쳐메디신은 개발 중인 광범위 바이러스 치료제(항바이러스제) ‘FM203’이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로부터 2022년 제1차 감염병 전임상시험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퓨쳐메디신은 ‘뉴클레오사이드 유도체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 감염 모델에서 FM203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평가하는 전
삼성증권은 9일 에스티팜에 대해 하반기 미국 향 물량 출하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 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 서근희 연구원은 “최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제조 시설에 대해 FDA cGMP 인증을 획득하며 하반기부터 대규모 상업화 물량 수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공장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면서 DCF 밸류에이션
일동제약은 지난달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FXR(farnesoid X receptor) 작용제 ‘ID119031166M’에 대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이를 바탕으로 미국 LA지역에서 임상1상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있다.
일동제약은 이번 임상에서
일동제약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ID119031166M’이 미국에서 임상 1상에 착수한다.
일동제약은 지난달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ID119031166M에 대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미국 LA지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해 내년 하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에서는 건강한 성인대상자로부터
일동제약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자사의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과 신약 후보 물질 등을 적극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다. 일동제약은 행사에서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당뇨병 △간 질환 △안과 질환 △호흡기 질환 △위장관
동아에스티는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2)에서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DA-1726’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ADA 2022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됐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발표를 통해 DA-1726의 체중 감소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DA-1726은 옥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