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회사 KKR은 부동산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 부동산개발 기업 SK D&D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남산스퀘어를 인수하는 펀드에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지스 제222호 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한국토지신탁(KOREIT)이 운용하는 부동산투자신탁으로부터 서울 도심(CBD)에 위치한 오피스 타워인 남산스퀘어를 인수했다. 거래금액은 5
글로벌 투자회사 KKR은 미화 13억 달러 규모의 KKR 글로벌 임팩트 펀드의 모집을 최종 마감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펀드는 환경 및 사회적 과제에 대한 상업적인 솔루션 제공을 핵심 사업으로 갖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글로벌 임팩트 펀드는 미주, 유럽 그리고 아시아에 걸쳐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영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
글로벌 투자회사 KKR이 제4회 KKR 에코-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자 3팀을 13일 발표했다. 1위는 애플 레저그룹이 차지했으며 르네상스 파크와 람키 환경공학 유한회사가 공동 2위에 올랐다.
2016년 설립된 KKR 에코-이노베이션 어워드는 KKR의 포트폴리오 기업 및 자산이 현재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혁신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솔루션 제시
글로벌투자회사 KKR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4일 국내 부동산 전문투자운용사 페블스톤자산운용에 BLK 평택 물류센터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KKR은 아시아 펀드 2호(Asian Fund II)를 활용해 투자를 집행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BLK 평택 물류센터는 국내 최대 항구 중 하나인 평택항에 자리한 최신식 물류 시설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이 바이오 회사에 투자해 165%의 수익률을 올리는 등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글로벌 바이오기업 투자에 초점을 맞춘 ‘메리츠-엔에스 글로벌바이오투자조합 1호’가 126억 원의 투자수익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리츠-엔에스 글로벌 바이오투자조합 1호’(이하 글로벌바이오조합)는 2018년 5월 만기 7
NH투자증권이 몸값 1조 원에 달하는 파크원(Parc.1) 타워2(B동)의 주인이 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파크원2 입찰에서 이지스자산운용ㆍKKR 컨소시엄을 제치고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입찰은 NH투자증권과 KKR 컨소시엄의 양강구도로 좁혀졌다. 원매자 간 제시가격 차이도 크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95
신한금융은 글로벌 대체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운용사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2억 달러(약 2324억 8000만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KKR은 1976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투자회사다. 전 세계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약 1947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신한금융은 재작년 9월 KKR과
여의도 파크원(Parc. 1) 타워2의 우선 매각 협상대상자 선정이 당초 예정보다 지연되면서 해를 넘겼다. 당초 지난해 말 선정될 계획이었으나 매각 주체인 Y22프로젝트금융투자(이하 Y22)의 고민이 깊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파크원 오피스 타워2(B동) 매각 주체인 Y22는 원매자로 나선 업체
지난해 아시아 시장의 인수·합병(M&A) 최강자는 일본이었다. 국내외적인 요인의 영향으로 뒤를 쫓던 중국을 2년 연속 제쳤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기업들의 M&A 규모는 2000억 달러(약 233조 8000억 원)였다. 이 중 해외 M&A가 1120억 달러로 절반을 넘었다.
해외 M&A가 차지한 비중에서 드러나듯 일본
사모펀드(PEF)가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당당한 플레이 매이커가 됐다. ‘수익만 추구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헤친다’며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것이 PEF에 대한 과거 인식이었다. 그러나 최근 기업 구조조정과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에 톡톡히 제 역할을 하면서 이들의 존재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자금 해결사, 백기사, M&A주체 등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캐피털이 건강기능식품업체 헬스밸런스를 인수한다.
24일 IB업계에 따르면 TPG는 이날 홍콩계 사모펀드인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헬스밸런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거래금액은 28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헬스벨런스의 전신은 홍삼 전문기업 천지양이다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증권사 IB(투자은행) 등이 해외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해외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부동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가 매수 기회가 높다고 보는데다 경기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꾸준히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IB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미국 인프라 전문 사모펀
인프라 투자 강자로 꼽히는 맥쿼리그룹이 다양한 인수 주체를 통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강점을 가진 에너지ㆍ인프라 분야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는 16일 MBK파트너스로부터 대성산업가스 지분 100%를 약 2조500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올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역사를 새로 쓸 뻔했던 딜로 ‘넥슨 매각’을 꼽을 수 있다. 매각가가 10조 원을 웃돌며 국내 최대 규모의 ‘메가 빅 딜’이 유력했지만 결국 6개월여 시간을 끌다가 결국 무산됐다. 김정주 NXC(넥슨 지주사) 대표가 직접 주도했지만 매각가에 대한 이견이 끝내 조율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월 예비입찰 이
“파크원이라는 대형 오피스가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내년 여의도 권역(YBD) 공실률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에비슨영코리아의 유명한 리서치센터장은 내년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과 관련해 이렇게 예상했다. 11일 서울 을지로 에비슨영 본사 사무실에서 만난 유 센터장은 올해 전체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이 11조60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가 아이스크림 사업에서 손을 뗀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네슬레는 하겐다즈 등 미국 아이스크림 사업을 영국 합작사인 프로네리에 현금 40억 달러(약 4조7000억 원)를 받고 매각하기로 했다. 프로네리는 2016년 네슬레가 유럽 사모펀드 PAI파트너스와 지분 50대 50으로 설립한 합작사로, 유럽에서 네슬레
롯데와 신세계·이마트 등 전통 유통 공룡들의 ‘쩐’을 앞세운 온라인 대공세가 예고되면서 원조 소셜커머스 3총사도 전열을 가다듬고 다가올 대전에 대비하고 있다. 이들은 꾸준히 외형이 성장하고 있지만, 적자가 계속되는 만큼 생존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쿠팡과 티몬이 기업 상장을 염두에 두고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위메프는 오픈마켓으로 전환을 서두르며 볼
롯데지주와 티몬 양측이 인수 및 피인수설을 강력 부인하며 티몬 매각설을 잠재우고 있다.
롯데지주는 4일 공시를 통해 “e커머스 사업부문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나,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밝혔다. 전날 티몬이 롯데 측에 매각가로 1조7000억 원을 제시해 이를 롯데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롯데지
창업한 지 4년도 안 돼 기업가치가 25억 달러(약 3조 원)에 이른 스타트업이 화제다. 언뜻 들으면 미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몰려 있는 실리콘밸리의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화제의 주인공 ‘아울락캐피털’은 월가 출신이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울락캐피털은 전날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과 홍콩 시위 격화에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5포인트(0.04%) 상승한 2만7691.4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6.07포인트(0.2%) 하락한 3087.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04포인트(0.13%) 내린 8464.28에 각각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