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14일 SKC에 대해 KCFT 인수로 자산효율화와 성장성을 겸비하게 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연구원은 “전지박 업체 KCFT는 SPC 설립을 통해 지분 100%를 인수해 연결 반영되며 1.2조 원에 달하는 인수비용은 자체투입 5000억 원과 인수금융 7000억 원으로 구성될 것”이라며
SKC가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동박제조 글로벌 메이저 업체인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KCFT)를 인수하며 모빌리티 사업 영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한다.
13일 SKC는 이사회를 열고 KCFT 지분 100%를 1조2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의,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SKC는 세부 실사와 인허가 등의
11월 마지막 주(19~23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4.92포인트(1.67%) 내린 2057.48로 장을 마쳤다. 미중 무역갈등 우려가 재점화되고 국제 유가도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 기간 외국인은 1조8231억 원어치를 내다팔았고, 기관과 개인은 각 1조2707억 원, 131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 화장품주, 광군제 효과에 동반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이하KKR)는 LS그룹 내 자동차 부품기업인 LS 오토모티브에 대한 지분투자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KKR은 지분 투자를 완료하는 동시에 LS엠트론의 동박·박막 사업부를 분리·신설한 KCF테크놀로지스(이하 KCFT)에 대한 지분 100%를 취득했다. 앞서 KKR은 지난해 7월 두 회사에 대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