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을 재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신임 장관들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2일 국회에 박 후보자와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7일까지 송부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5일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문건’으로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갑자기 기준이 바꿔 과거와 다른 법리적 잣대를 들이댄 이유를 설명하라”고 지적했다.
윤 전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과거에는 왜 권력기관을 동원한 노골적인 임기제 공무원의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정연주 전 KBS 사장 배임 사건에 대해 검찰의 부당한 기소가 있었다며 검찰총장의 사과를 권고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지난 14일 대검 진상조사단으로부터 ‘KBS 정연주 특경(배임) 사건’의 조사결과를 보고받고, 이를 심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전 사장은 KBS와 과세관청의 소송 중 1심에서 승소했음에도 2심에서
서울시는 박원순 서울시장 시정 현안을 자문할 각 분야 원로와 저명인사 16명을 민선 7기 시정고문단으로 9일 위촉했다.
고문단 대표는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이 맡았으며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 참여정부 인사가 다수 포함됐다. 참여정부에서 KBS 사장을 지낸 정연주 전 건양대 총장,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던 김태유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의 활동 기한이 내년 3월 말까지 연장된다.
검찰 과거사위는 26일 회의를 열어 내년 2월 5일까지 활동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 과거사위 측은 "최종 보고가 임박한 사건의 심의결과 발표와 사건 재배당 등으로 아직 완료되지 않은 조사 마무리를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최종 보고를 하고 3월 말까지 위원회
고대영 전 KBS 사장이 해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냈지만 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박형순 부장판사)는 26일 고대영 전 KBS 사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KBS 이사회는 올해 1월 22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임기 종료 10개월을 앞둔 고대영 전 KBS 사장의 해임제청안을 의결했고,
올해 4월에 임용된 공직자 가운데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의 재산이 121억9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4월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9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대상은 신규 임용자 17명, 승진자 9명, 퇴직자 60명 등이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산업자원부(현 산업통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루게릭 등 희소질환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양 전 비서관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인증 사진과 메시지를 소개했다.
양 전 비서관은 고 대변인에게 보낸 메시지
배우 정준호의 정계 진출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16일 복수의 매체는 정준호가 6월 13일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준호는 앞선 2월에도 출마설에 휘말렸다. 출연하기로 한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다.
정준호는 당시 개인 일정을 사유로 최종 하차했다. 당시 정준호가 자유한국당
여야가 ‘4월 임시국회’ 정상화에 실패하면서 양측 협상 결렬의 주된 원인인 방송법 개정안이 재조명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동철·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9일 아침부터 수차례 협의를 이어갔지만, 공영방송 사장 임명에 관한 방송법 개정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돌아서면서 끝내 국회 정상화에 이르지 못했
바른미래당은 6일 문재인 대통령이 양승동 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한 데 대해 “야당의 부적격 판단을 무시한 문재인 대통령의 불통행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문 대통령은 본인이 발언한대로 소신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양 사장 임명을 철회하고, 더불어민주당은 방송법 개정안에 통과에 조속히 동참해야한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신임 사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의 양 사장 임명은 5일까지였던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 시한이 경과함에 따라 이뤄졌다.
KBS 이사회는 2월 26일 서류 심사를 통과한 사장 공모 면접 대상자 3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한 뒤 양 PD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한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한 가지 거짓말에는 다른 거짓말 스무 개(J.스위프트) 또는 일곱 개(M.루터)가 필요하다. 거짓말에 관한 금언과 속담은 대부분 이런 경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런데 좀 생소한 영국의 목사 시인 조지 크래브(George Crabbe·1754~1832)는 이렇게 말했다. “엄청난 거짓말은 땅 위의 큰 물고기와 같다. 펄떡거리고
국회 개헌안 합의와 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위한 4월 임시국회가 첫날부터 멈춰 섰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방송법 개정안 통과가 불발될 경우 ‘4월 임시국회’ 보이콧까지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당분간 여야 간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야 원내대표는 2일 오전 임시국회 일정 조율을 시도했지만, 빈손으로 돌아섰다. 회동 직후
자유한국당은 23일 KBS 양승동 사장 후보자가 과거 부하직원의 성폭행 사실을 무마하려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KBS 측은 “사실이 아니며 자세한 내용은 청문회를 통해 밝히겠다”고 반박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KBS 감사실은 한국당으로 접수된 양승동 내정자의 성폭행 무마·은폐·축소 의혹 제보와 관련된 사실
6·13 지방선거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선거 분위기가 한창 달아오를 4월 국회에선 추경과 개헌이 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현재로선 여당이 선거에 유리한 판세이지만, 4월 국회에 따라 지방선거의 운도 갈릴 수 있어서 여야가 잔뜩 긴장한 모습이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4조 원가량의
6·13 지방선거와 함께 시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미니 총선’ 급으로 변모하고 있다. 광역단체장 공천을 받은 국회의원들이 지방선거 30일 전인 5월 14일까지 국회의원직을 사직할 경우 재보선 지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15일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지역은 모두 7곳이다. 서울 노원병과 송파을, 부산 해운대을, 광주 서갑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자유한국당에 정식 입당했다. 배현진 전 아나운서 외에도 길환영 전 KBS 사장, 송언석 전 기획재정부2차관도 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입당 및 환영식에 함께 했다.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입당 소회를 밝히는 인사말에서 "지난 2012년, 민주노총 산하 MBC 언론노조가 주도한 대규모 파업 당시 뉴스데
자유한국당은 9일 6·13 지방선거에 맞춰 새로 영입한 길환영 전 KBS 사장과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 송은석 전 기획재정부 2 차관 입당 환영식을 진행했다.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환영식을 열고 새 인물 영입에 기대감을 표했다. 홍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자유한국당이 8일 길환영 전 KBS 사장과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다음날 입당한 뒤 6·13 지방선거 동시에 실시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이번 재보궐 선거에 충남 천안 출신인 길 전 사장을 충남 천안갑 재선거에, 배 전 아나운서는 서울 송파을 재선거에 각각 내보내는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