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유병훈 감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유 감독은 2029년까지 안양을 이끈다.
FC안양은 29일 유 감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유 감독의 높은 구단 이해도와 팀 정체성 확립, 선수단 경쟁력 강화 등을 높이 평가해 장기 동행을 결정했다.
유 감독은 2024시즌 FC안양 사령탑에 올라 구단 창단 최초의
프로축구 K리그1의 대전하나시티즌이 두 차례 K리그1 득점왕에 올랐던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주민규를 울산 HD로부터 영입했다.
5일 대전은 주민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적엔 황선홍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 감독은 주민규의 K
FC안양이 창단 첫 ‘K리그1’ 승격을 기념하는 시내 퍼레이드를 펼쳤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FC안양은 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우승 트로피와 메달을 받은 후 약 1시간 동안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안양은 9일 열린 경남FC와의 K리그2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1부 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안양종합운동장에는 구단주인
프로축구 'K리그2' FC 안양이 창단 첫 K리그1 승격까지 단 1승 남았다.
안양은 2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2024 하나은행 K리그2'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안양은 승점 61점(18승 7무 9패)을 기록해 2위 충남 아산(승점 57점)과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
2경기가 남은 안양은 1승만 거둬도 자
프로축구 K리그1이 새 시즌을 앞두고 혈전을 예고했다.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 미디어데이서 K리그1 12개 구단 감독과 주장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내 입담을 뽐냈다. 이번 시즌 K리그에는 강등된 수원삼성을 제외하고 기존 K리그1 11개 구단에 K리그2 우승팀 김천 상무가 합류했다.
이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수원FC가 승격 4년 만에 2부리그 강등 위기에 놓였다. 반면 부산 아이파크는 4년 만에 1부리그로 올라올 기회를 잡았다.
수원FC와 부산 아이파크는 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을 갖는다.
수원FC는 지난 6일 부산에서 열린 1차전에서 1-2로 뼈아픈 역전패를 떠안았다. 승강 PO서는 원정 다득점이 적용되지 않아 2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남기일(49) 감독이 사임했다.
제주 구단은 26일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 남기일 감독이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사임을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제주 16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남 감독은 그해 팀을 K리그2 우승으로 이끌며 제주를 1부 리그로 승격시켰다. 2021, 2022 시즌에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