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이 대만 국적 항공사 에바항공(EVA Air)과 인터라인 협력을 맺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노선망 확대에 나선다.
트리니티항공은 13일 에바항공과 인터라인 협력을 통해 양사가 운항하는 노선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계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트리니티항공 승객은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인천을 거쳐 타이베이로 이동하거나, 김포·대구
티웨이항공이 최근 이탈리아 국영항공사인 ITA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 운항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운항하는 노선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예약할 수 있어 유럽 여행객들의 도시 간 이동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의 인천-로마 노선은 ITA항공의 국내선 및 국제선과 연결된다. 승객들은 로마에 도착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에 이탈리아 대표 항공사 ITA항공이 합류될 예정이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ITA항공은 올해 초 루프트한자 그룹에 속하게 되면서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발판을 마련했고, 스타얼라이언스 최고 경영위원회(CEB)의 가입 절차 진행 공식 승인에 따라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