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준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회사 주력 생산기지인 SK 울산CLX를 찾아 1년 365일 24시간 공장 가동에 여념 없는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20일 울산CLX를 찾은 김준 총괄사장은 곧바로 VRDS(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 신설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SK이노베이션 석유제품 수출 및 트레이딩 전문 자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하 SKTI)을 통해 최근 저유황유 사업 규모를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16년 환경 보호 등을 위해 해상 연료유에 적용되는 황산화물 함량을 3.5%에서 0.5%로 대폭 감축 시키는 안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해상 연료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4192억 원)의 두 배 수준인 851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매출액(2조8967억 원)과 당기순이익(5126억 원)도 각각 27.5%, 75.5% 증가했다.
2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번 2분기 실적은 석유사업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정제마진 악화에도 유가 변동 및 IMO202
KTB투자증권은 에쓰오일이 IMO 황함량 규제에 따른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에쓰오일의 정제마진 개선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희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쓰오일이 내년 하반기 이후에는 IMO 황함량 규제에 따른 영향인 재고 비축과 선물가격 상승이 본격화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