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7일 미주개발은행(IDB)과 스마트시티·인프라 공동투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IDB는 중남미 국가에 대한 경제사회발전자금 지원을 위해 1959년에 설립된 미주지역 최대 금융기구로 자본금이 약 1768억 달러(약 213조 원)에 달한다.
이번 양해각서는 중남미 국가의 스마트시티 및 인프라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최근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대외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한국과 중남미의 경제협력 관계는 지속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깊은 동맹과 우호, 협력의 역사, 산업·인구 등에서 상호보완적 구조, 열정·역동성 등 정서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미래를 향한 협력은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주개발은행(IDB)이 다음 달 국내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기획재정부는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IDB와 함께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은 한·중남미 협력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IDB가 공동으로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회 등을 개최하는 대규모
‘송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국제업무단지(이하 IBD)가 긴 침묵을 깨고 5년 만에 다시 개발에 나선다. 사업 주체인 포스코건설이 본격 사업 재개에 나서기 전 2개 단지의 본격 분양으로 분위기를 가늠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중단되었던 송도 IBD 개발이 최근 재개 움직임
한국수출입은행은 멕시코시장에서 70억 멕시코페소(약 3억7000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멕시코 현지 채권시장에서 외국 ECA(공적수출신용기관)가 발행자의 지위를 획득해 채권발행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CA는 각국 정부가 수출촉진 및 대외거래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금융기관을 말한다.
그동안 멕시코 금융당국은 각국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가 18일까지 하반기 2019년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에 따르면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100여개의 기술력과 사업력을 갖춘 혁신기술기업을 멤버사로 선발, 글로벌 창업 및 스케일업을 돕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지원규모는 50개 내외 ICT(정보통신기술) 기업
한국거래소가 중남미 지역 금융관계자를 초청해 연수를 실시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한국 자본시장 및 ESG 지수 및 투자’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다.
이번 연수는 중남미개발은행의 요청에 따
국세청이 중남미 국가에 조세행정 노하우를 전수한다.
국세청은 2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미주개발은행(IDB)과 함께 중남미 국가들의 조세행정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디지털 조세행정 포럼'을 개최했다.
앞서 국세청과 미주개발은행은 올 4월 중남미 국가들에 우리나라의 조세행정시스템을 전파하는 데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맺은 바 있다
해외건설협회는 중남미 유망 신시장인 페루와의 철도·메트로 건설사업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한-페루 철도·메트로 기술교류 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주페루한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했다. 포럼은 한-페루간 철도 및 메트로 분야 협력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오는 202
한국은행 후임 부총재보에 박종석 통화정책국장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이어 차현진 부산본부장과 양석준 기획협력국장, 이환석 조사국장, 전태영 인사경영국장도 이름이 오르내리는 중이다.
3일 한은에 따르면 8일 기획협력담당 임형준 부총재보에 이어 7월15일 통화정책담당 허진호 부총재보의 3년 임기가 끝난다. 이에 따라 후임 부총재보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