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보안 전문위원으로 허백용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주무관이 선출됐다.
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9일 “이번 항공보안 전문위원 진출로 국제항공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ICAO 전문위원은 국제 민간항공에 관한 국제기준 및 정책수립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전문가다. 항공
대한항공이 항공부문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대오일뱅크와 협력한다.
대한항공과 현대오일뱅크는 30일 서울시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항공유 제조 및 사용 기반 조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항공부문
14일부터 100㎖ 초과 위생용 물티슈도 국제선 기내 반입이 가능해진다. 또 고체 형태 립밤 반입도 허용한다.
국토교통부는 국제선 물티슈 반입기준 개선과 보안통제 면제 대상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은 액체·분무·겔류 등 항공기 내 휴대 반입 금지물질 운영기준 개정안이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제선 항공기에는 물티슈가 액체류로 취급돼 소량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원월드’, ‘스카이팀’과 함께 11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안전한 국경 개방을 위해 G7 국가 공통의 여행ㆍ보건 기준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기준 글로벌 항공 시장의 3분의 2가량을 점유해
9일부터 항공기 내에서 조종사나 객실승무원이 흡연할 경우 1000만 원 이하 벌금이나 최대 180일의 자격증명 효력을 정지한다. 또 피로관리제도가 운항관리사까지 적용돼 10시간 이상 근무 시 최소 8시간의 휴식을 부여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안전법 및 항공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관계자에 대한 EU 내 자산 동결·도항 금지 벨라루스 항공사 EU 영공 통과·공항접근 금지
유럽연합(EU)이 반정부 활동가를 체포하기 위해 아일랜드 항공사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를 강제 착륙시킨 옛 소련 국가 벨라루스에 대해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24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EU는 벨라루스 항공관제 당국에 대한 여객기 강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겪는 항공업계에 탄소감축 압력이 부담으로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항공 컨설팅업체 CAPA는 올해 항공업계에 부담이 될 주요 요인으로 막대한 부채, 수익률 하락,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 낮은 수요 등과 함께 ‘기후 변화 대응 압력’을 제시했다.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압력이 강해지면서 항공업
정부가 저비용항공사(LCC)에 2000억 원 자금을 지원한다. 또 올해 종료 예정인 항공기 취득세, 재산세 감면 연장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항공산업 코로나 위기 극복 및 재도약 방안을 발표했다.
항공산업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중국 상하이 등 남중국과 동남아시아를 가기 위해 지나는 제주남단 항공회랑은 그동안 항로설정 없이 비정상적인 구조로 운영돼 항공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에 한·중·일이 38년 만에 새로운 항공로와 관제운영체계를 도입키로 해 항공안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교통 수용량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983년부터 운영돼 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막힌 하늘길을 다시 여는 방안으로 ‘트래블 버블’이 대두됐으나 일각에서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한국교통연구원이 내놓은 ‘항공ㆍ공항 정책 트랜드&인사이트’ 최신호에서 박용하 한국교통연구원 항공교통연구본부 부연구위원은 국제노선 재개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박 부연구위원은 “전염병의 확산에 따른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 안전운항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 에바항공, 일본항공, 싱가포르항공 운항훈련책임자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항훈련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극복 방안 마련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4개 항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수요절벽에 내몰린 전세계 항공업계가 5월부터 늘어아고 있는 내수 덕분에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국제선 여객 수요는 여전히 바닥을 치고 있다.
6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5월 글로벌 승객 수요가 4월보다 다소 증가하며 지난해 대비 감소폭을 줄이고 있다. 4월 수요는
글로벌 항공업계가 최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 잔뜩 긴장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최근 미국에서의 코로나19 감염률이 글로벌 여행의 회복세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IATA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신흥국과 미국에 대한 입국 제한이 계속될 경우 올해 항공 수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의 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농협중앙회는 1일 저녁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0년 ICAO 집행위원회에서 집행위원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 기구로 1951년 창설돼 전세계 28개국 33개 회원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항공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이 과감한 유동성 지원으로 일자리와 기업 생존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한국의 지원 규모는 이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따르면 항공산업은 과거 수요위축 위기마다 빠른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번 코로
우리나라가 25년 만에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이하 ICAO) 이사국 파트 상향에 도전한다. ICAO는 국제연합(UN) 산하 항공전문기구로 한국은 2001년 처음 이사국(파트 III)으로 선임돼 세계 항공운송규모 6위까지 성장했지만 파트 III 이사국에 머물러 있다.
국토교통부는 항
우리나라가 제안한 '저고도 드론 통신 프로토콜 방안'이 국제표준 과제로 결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ISO/IEC JTC1/SC6(시스템 간 통신 및 정보교환)’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저고도 드론 간 통신 프로토콜’에 관한 표준안인 드론 통신모델 및 요구사항, 공유통신 등 4개의 신규 프로젝트주가 국제표준 과제로 채
중국이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차기 사무총장 선거에서 사실상 미국에 패했다. 그동안 중국과 미국은 무역 전쟁의 연장선 상에서 WIPO 차기 사무총장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는데, 결국 미국과 서방국이 추천한 후보가 당선된 것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뤄진 WIPO 사무총장 선거에서
국토교통부는 25일 신임 대변인에 김영국 항공안전정책관을 임명했다. 김영국 대변인은 28일부터 대변인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김 대변인은 1969년 전남 장성 출생으로 광주제일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홍보담당관, 광역도시도로과장, 항공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