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파생상품시장에 대한 글로벌 규제 공조 움직임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 금리스왑에 대한 청산 서비스를 개시했고, 서비스 대상을 점차 확대할 것입니다.”
전 세계 거래소가 모여 글로벌 자본시장을 논하는 ‘자본시장 올림픽’이 한국거래소 주최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8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초단타매매(HFT)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를 지난 1년간 진행해 왔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신문은 FBI 고위 관계자와 대변인 발언을 인용해 당국이 HFT 트레이더들을 대상으로 초단타매매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FBI는 일부 HFT 트레이더들이 일반 투자자들에게 공개되지
한국거래소의 차세대 매매체결시스템인 엑스추어플러스(EXTURE+)가 내달 3일 본격 가동한다.
거래소는 6개월에 걸쳐 회원사 테스트와 모의시장운영, 이행 리허설을 통해 모든 점검과 이행훈련을 완료하고 엑스추어플러스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2011년 4월 ‘자본시장 IT혁신 로드맵’을 발표하고 총 26개월의 개발 일정으로 엑스
미국과 영국의 금융당국이 국제 상품시장에서 시세조종으로 시장을 교란했다는 이유로 한 초단타매매(HFT)업체에 300만 달러(약 33억원)가 넘는 벌금을 부과했다고 22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영국 금융감독청(FCA),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등은 뉴저지 소재 팬더에너지트레이딩과 자회사인 마이클코샤가 원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복잡한 컴퓨터 트레이딩을 통한 주식시장 조작과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공동 조사에 나선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BI는 헤지펀드를 비롯해 투자기관을 조사히기 위한 신설 부서 ‘계량분석부(QAU)’와 공조하기로 했다고 FT는 전했다.
조사 대상은 복잡하고 한층 정교화한 알고리즘매매
17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순식간에 4달러 가량 떨어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조사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레이더들은 주문 입력 실수나 컴퓨터에 의한 초고속 매매(HFT)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은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큰 재료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에서는 배럴
증권업계·학계의 IT분야 전문가들이 알고리즘트레이딩 지식·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코스콤은 27일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증권업계 종사자 및 학계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국 알고리즘트레이딩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세계적으로 알고리즘트레이딩 및 고빈도매매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 알고리즘 매매
KDB대우증권은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중인 중국의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차이나 라이징 랩(China Rising Wrap)’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차이나 라이징 랩’은 현지 운용사인 하이푸통 자산운용(HFT Investment Management)으로부터 중국 주식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자문받아 홍콩, 상해B, 심천B시장에 투자하는 해외
중국 정부가 해외에서 조달한 위안화 자금으로 본토증시에 투자하는 것을 허용한다.
중국 증권감독위원회(CSRC)는 일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 뮤추얼펀드인 하비스트펀드와 E펀드, 화안펀드, HFT투자관리 등의 홍콩 자회사가 CSRC로부터 이른바 ‘위안화적격외
미국 증권거래소들이 7월14일로 예정된 ‘네이키드 액세스(Naked Access)’ 금지 기한을 11월말까지 연장해달라고 나섰다.
BATS글로벌마켓, 다이렉트엣지 등의 전자거래소와 나스닥OMX그룹, NYSE유로넥스트 관계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 보도
바야흐로 모바일 인터넷 ‘빅뱅’이 세상을 통째로 바꾸어 가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언제 어디에서나 우리를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손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이다.
이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라 한다)은 어느 누구라도 자본 없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이 시대의 총아가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모바일 앱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일 해외파생상품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해외파생상품시장 외신동향 자료집’을 제작, 주요 회원사 및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금투협 파생상품지원실에서 배포한 해외파생상품시장 관련 주요 외신을 주제별로 편집해 제작됐다.
내용은 △금융개혁과 파생상품 규제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