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22일 공식 종료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패스트트랙에 올라와 있는 선거법, 공수처법에 대한 논의하기 위한 단독 영수회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안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에게 현재의 위기 상황 극복을 논의하기 위한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의한다. 곧바로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잘잘못을 따지기 위해 한일 양국이 다시 한번 협상테이블에 앉는다. 지난달 11일 첫 번째 양자협의에서 입장차만 확인, 이번 2차 협의에서도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양국이 이례적으로 추가 협의를 진행한 만큼 3차 협의 등 대화의 실마리를 찾을 기대감도 나온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 협상단은 19
청와대는 미국 정부가 만료를 나흘 앞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대신 한미일 정보공유약정(TISA)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지소미아가 아직 종료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후 어떤 방안이 있을지는..."이라며 확답을 피했다. 이 관계자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무역분쟁 한일 양자협의를 위해 한국 대표단이 18일 출국했다.
수석대표인 정해관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협력관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WTO 분쟁 해결 절차에 따른 협의이기 때문에 목적과 취지에 맞게 충실하게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일 양국은 지난달 11일 1차 양자협의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8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한 입장을 촉구하며 "국회 차원의 공동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담금 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제출됐지만, 한국당의 반대로 채택이 미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의회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만일 이번 총선에서도 우리가 국민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저부터 책임지고 물러나겠다. 반드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세연ㆍ김성찬 의원의 최근 불출마 선언을 언급하며 "당 쇄신은 국민적 요구이다. 반드시 이뤄내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며 이같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대 후반으로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의뢰로 실시한 11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3.3%포인트(P) 오른 47.8%을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8.6%로 3.6%P 하락하며 50%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만료 시한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협정 종료를 강행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정부가 서로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타협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는 중이다.
우리 정부는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재검토하기 위해선 안보상의 이유를 내세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철회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과 군사정보를 공유하기는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에스퍼 국방장관을 비롯,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등을 50여 분에 걸쳐 면담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면담에서 '안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일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문제와 관련해 "일본과는 군사정보를 공유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재차 피력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해리 헤리스 주한 미국대사, 마그 밀리 합참의장 등을 만나 "안보상 신뢰할 수 없단 이유로 수출 규제 조치 취한 일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한·일 무역 갈등을 조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양국의 관계 회복에 앞서 해결해야 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문제와 강제징용 등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경제계가 언급할 부분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허 회장은 15일 일본 도쿄 경단련 회관에서 열린 ‘제28회 한일재계회의
한국과 미국의 국방장관은 15일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관련해 “공평하고 상호 동의 가능한 수준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51차 안보협의회(SCM) 회의가 끝난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SCM과 관련한 최대 관심사는 시한 종료 일주일을 앞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전 마지막 각료회의인 외무장관 회의가 오는 22~23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관광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유럽연합(EU)을 포함한 G20 회원국 외에 스페인ㆍ칠레ㆍ이집트ㆍ네덜란드ㆍ뉴질랜드ㆍ세네갈ㆍ싱가포르ㆍ태국ㆍ베트남 등 9개국이 초청됐다.
의장국인 일본은 이번 외무장관 회의 의제를 △자유무역 추진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여부가 15일 갈림길에 선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을 만나 한미간 안보현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나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이 함께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문 대통령의 기본 원칙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여전히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정평가 비율이 50% 밑으로 하락하며 긍정평가와의 격차가 좁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집계한 11월 2주차 잠정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취임 132주차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8%p 오른 47.3%(매우 잘함 27.5%, 잘하는 편 19.8%)를 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이번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국민으로부터 엄청난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기국회가 얼마 안 남았다. 패스트트랙 법안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당에서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패스트트랙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동안의 반등을 멈추고 다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실시한 11월 1주차 주간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3.0%포인트(P) 내린 44.5%(매우 잘함 26.3%, 잘하는 편 18.2%)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0일 “한일관계가 정상화된다면 우리 정부로서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을 다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과 가진 ‘청와대 3실장’ 합동 기자단감회에서 지소미아 종료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정 실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모두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회동하는 것은 취임 후 다섯번째로,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
한국 의존도 높은 일본 기업들의 실적에 비상이 걸렸다. 한·일 갈등으로 한국 내 일제 불매운동이 장기화하고 있어서다.
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한국 매출 비율이 10% 이상인 일본 14개 기업의 3분기(7~9월)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감소 폭은 똑같이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외국 기업보다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