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유전자조작식품(GMO)의 위험성과 관련해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결국 ‘최고수준의 과학을 믿는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라는 일반적인 생각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의사 출신인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리는 “GMO에 대해서는 미국과 유럽이 대하는 태
CJ제일제당 등 주요 식품 대기업 5곳이 최근 5년 반 동안 1000만t이 넘는 유전자변형(GMO) 농산물을 수입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공개한 GMO 농산물 수입현황을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그동안 식약처는 기업의 영업비밀이라며 업체별 GMO 수입현황을 밝히지 않았지만, 경실련 소비자정
미국 식품업계가 버몬트주 유전자변형(GMO) 제품 표시제도 시행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법안은 식품 영양 성분 표시 하단에 GMO 식품 여부인지를 표기하도록 해 소비자의 식품 선택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가 담겼다. 하지만 GMO 표시는 식품업계에서는 ‘주홍글씨’를 식품에 표기하는 것과 마
웰빙(Well-Being)을 넘어 웰다이(Well-Die)까지 삶의 질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면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이 기로에서 지난 1996년 '유전자 변형 생물체'(GMO)가 처음 등장, 현재까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GMO가 인류의 식량난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주장과 인류의 건강에 치명적 재앙을 불러일으킬
카놀라유 GMO
유전자변형생물(GMO) 표시제 여부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한 수입 카놀라유 제품이 GMO를 원료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외 GMO 표시제도'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는 유럽 등에 비해 GMO 표시를 면제하는 예외 규정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GMO에 대
GMO(유전자변형생물) 표시제 여부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한 수입 카놀라유 제품이 GMO를 원료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외 GMO 표시제도'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는 유럽 등에 비해 GMO 표시를 면제하는 예외규정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는 식
수원여자대학교 식품분석연구센터는 전국 대학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전자재조합식품(GMO)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유럽연합(EU),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20여 개국은 GMO 기술 이용 여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는 GMO 표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표시대상은 농산물,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들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GMO(유전자변형 농산물)를 수입한 CJ제일제당·대상·사조그룹의 모든 생산품에 GMO 표시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업체는 국내 전체 식용 GMO 대두(콩)와 옥수수의 69%를 수입한다.
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조사에 따르면 각 업체 홈페이지에 등록된 CJ제일제당(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