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FSRU) 1척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305억 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3.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5월 31일까지다.
코스피 상장기업 대우조선해양이 4305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FSRU 1척, LNG 운반선 1척'이며, 계약 발주처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6일부터 2020년 5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305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
무역보험공사가 고부가가치 LNG 선박ㆍ설비 수출금융 지원으로 조선사 수주가뭄 타개에 나선다.
무보는 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선박금융포럼(한국마린머니포럼)’에서 앞으로 LNG 선박 수출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1회를 맞은 한국선박금융포럼은 무보를 비롯해 한국산업은행ㆍ한국수출입은행이
‘일감절벽’에 시달리던 조선업계에 LNG-FSRU가 희망으로 떠올랐다. 삼성중공업은 19일 2500억 원 규모의 LNG-FSRU(부유식 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지난달 독자 개발에 성공한 LNG 재기화시스템을 최초로 탑재한 LNG-FSRU”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LNG-FSRU 시장 선점을 통해 일감부족을
국내 조선사들이 첨단장비를 장착한 선박을 앞세워 새로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중국 조선사들은 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분야여서 꽤 오랜 시간 독점을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2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사들은 부유식 가스 저장·재기화 설비(FSRU)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1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LNG-FSRU)의 핵심 장비인 LNG 재기화시스템(S-Regas)을 독자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체 상태인 LNG의 운송을 위해서는 액화와 기화를 가능하게 하는 재기화시스템이 필수적이다.
S-Regas는 바닷물로 LNG를 직접 가열해 기화시키는 이전 방식과 다르게 부식의 우려가 적고, 에
현대중공업이 올해 들어 두 번째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를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스완 에너지의 자회사 ‘트라이엄프 오프쇼어’로부터 18만㎥ 규모의 FSRU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터키 건설사와 국영벤처 파트너십으로부터 FSRU 최대 2척(옵션 1척 포함)을 수주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계약 금액은
현대중공업이 초대형 LPG 운반선 2척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는 지금까지 81척, 총 45억 달러의 수주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척수로만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났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비톨(VITOL)사와 8만4000㎥급 초대형 LPG 운반선 2척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옵션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유조선 4척을 수주하며, 하반기 수주전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자회사인 마란 탱커스사로부터 31만8000톤 규모의 초대형유조선 4척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6미터, 너비 60미터 규모이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에 충족하는 차세대
올해 상반기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점유율 1위 탈환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이 72척을 수주한 가운데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도 꾸준히 수주 실적을 쌓았다.
수주 금액으로는 삼성중공업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3일 글로벌 조선해운 조사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조선소의 수주량(6월 28일 기준)은 256만 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로 지
현대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실물 규모 LNG(액화천연가스)선 종합 실증설비를 구축하는 등 LNG선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 실물 규모의 ‘LNG선 종합 실증설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실증설비는 25MW급 LNG연료공급시스템과 85MW급 LNG연료공급시스템, LNG재기화시스템 실증설비로 구성됐다.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유조선 3척을 수주했다. 이로써 수주실적은 LNG선 2척, VLCC 5척 등 총 7척으로 늘었다. 수주 규모는 7억7000만 달러에 이른다.
대우조선해양은 4일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자회사인 마란 탱커스 (Maran Tankers Management)로부터 31만8000톤 규모의 초대형유조선 (VL
대우조선해양이 ‘기사회생(起死回生)’의 기회를 맞았다. 소난골(앙골라 국영석유회사)과 진행 중인 드릴십(이동식 원유시추선) 인도대금 협상에 청신호가 켜졌다. 18억5000만 달러(약 2조 원)에 달하는 신규 수주 협상도 최종 단계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소난골은 대우조선에서 넘겨받을 드릴십 용선을 위해 쉐브론과 막판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24일 "위험부담이 높은 해양프로젝트 수주를 제한해 상선, 특수선 중심의 작지만 단단한 회사를 지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다동 사옥에서 열린 CEO기자간담회에 참석해 "2017년 이후에는 LNG선 등 회사가 가장 경쟁력을 가진 선종 중심으로 매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이
올해 초 글로벌 수주 경쟁에서 1위에 올랐던 우리나라 조선사들이 한 달만에 3위로 밀려났다.
8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121만CGT(표준화물 환산톤수, 34척)로 집계됐다. 전월(63만CGT, 34척)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수주 1위는 이탈리아가 차지했다. 크루즈선 4척과 카페리선
대우조선해양이 올 초부터 해외를 넘나들며 분주하게 움직인 정성립 사장의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미국 엑셀러레이트에너지와 약 16억 달러(약 1조8328억 원) 규모의 부유식 LNG 저장ㆍ재기화 설비(LNG-FSRU) 건조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어, 유럽서도 1조 원대의 선박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일 마샬아일랜드 지역 선주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진데… 그 많은 돈을 갚을 수 있을까요?”
대우조선해양 ‘4월 위기설’을 바라보는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극심한 수주가뭄으로 ‘곳간’은 진작에 바닥났지만, 올해 갚아야 할 회사채는 9700억 원이나 쌓여있다.
당장 4월이 문제다. 70여 일 안에 4400억 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유동성에 비상이 걸린다. 회사 측은 신규
국내 조선 3사가 연초에 LNG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를 잇따라 수주하며 숨통을 틔우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말 터키 건설사와 국영벤처 파트너십으로부터 FSRU 최대 2척(옵션 1척 포함)을 수주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FSRU 1척 당 2억3000만 달러(약2636억 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대우조선해양은 8일 미국의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사와 LNG-FSRU(FSRU,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7척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건조의향서에는 1척을 우선 발주 협의 및 최대 6척을 추가로 발주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며 “본계약 체결여부 등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최대 7척에 달하는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를 건조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LNG-FSRU 1척 당 약 2억3000만 달러(약 2634억 원)인 것을 감안했을 때, 전량 수주할 경우 수주 규모는 약 16억 달러(약 1조8328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대우조선해양은 9일 미국의 엑셀러레이트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