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그린수소 사업 영토를 중동으로 확장한다. ‘탈석유’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분주한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등에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사업에 출사표를 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14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사업개발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H.E. Bandar Al-Khorayef)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일행이 본사 경남 창원공장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반다르 장관을 비롯해 술탄 알사우드(Sultan Alsaud) 사우디 산업개발펀드 CEO, 사아드 알칼브(Saad Alkhalb) 사우디 수출입은행 CEO 등 투자기관
DL이앤씨는 미국 석유화학 및 에너지 기술 전문기업인 KBR(Kellogg Brown & Root)과 ‘식물 추출 에탄올을 항공유로 만드는 기술’(ATJ: Alcohol to Jet)을 활용한 지속가능 항공유 생산 사업의 타당성 조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BR이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DL이앤씨와 KBR은 각각의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인 SMART(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SMART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사업개발,
SK그룹이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VCM) 확대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연합체 구축에 나선다.
SK그룹은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기술 기반의 사전 거래 탄소배출권 시장(EPCM) 연합'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SK㈜, S
SK디앤디(SK D&D)가 연료전지 발전소인 ‘약목에코파크’의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SK디앤디가 SK에코플랜트와 구성한 SK컨소시엄을 통해 4300㎡(약 1300평) 부지에 설비용량 9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인 약목에코파크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592억 원이며 이 중 SK디앤디
금호석유화학은 1일 전남 여수시 여수제2에너지 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CCUS) 사업의 핵심 설비인 이산화탄소 포집 및 액화 플랜트의 착공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7월 한국특수가스와의 사업협력 MOU(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합작투자 계약 등을 거쳐 9월 액화탄산 제조 및 판매 합작법인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를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신재생 에너지만을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시설 구축에 나선다. 그린수소는 오로지 신재생 에너지만을 활용해 생산되는 수소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삼성물산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오프그리드(Off-grid) 태양광발전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 청정 에너지원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시설 구축을 추
비에이치아이가 울진군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동해안 수소경제 벨트’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총 사업비만 약 4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정부 기관을 비롯해 여러 국내 대기
이건희 선대 회장 당시 신사업추진단처럼 10년 뒤 먹거리 준비향후 그룹 컨트롤타워로 역할 확대 가능성도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은 2009년 3월 경영 복귀 자리에서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 및 제품은 10년 안에 사라진다"고 우려했다. 이듬해 이건희 회장이 내놓은 해결책은 미래를 위한 신사업 투자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10월 회장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PIF)와 그 자회사를 초청해 국내 중소·중견기업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에 벤더 등록과 건설 및 기자재 구매계약 등 우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보는 24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PIF를 초청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벤더로의 도약 지원을 위한 '
HD현대일렉트릭이 사우디아라비아서 법인 창설 이래 최대 규모 수주 성공에 강세다.
24일 오후 2시 28분 현재 HD현대일렉트릭은 전일 대비 3.45%(2900원) 오른 8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HD현대일렉트릭은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EPC(설계·조달·시공) 전문기업과 총 943억 원 규모의 변압기와 380kv 고압차단기, 리액터 등 전력기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독립법인 창설 이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대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사우디에 있는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전문기업과 943억 원 규모의 변압기와 고압차단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전력기기는 디리야(Diriyah)
말레이시아 사라왁 청정수소 사업이 기본설계에 돌입하면서 본궤도에 오른다.
24일 삼성엔지니어링은 롯데케미칼, 한국석유공사, 말레이시아 SEDC 에너지와 전날 '말레이시아 사라왁 H2biscus 청정수소 프로젝트' 기본설계(FEED)에 착수, 킥오프미팅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사라왁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기반의 청정수소를 생산, 국
대한전선이 영국의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와 지중 송배전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 구축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에 밝혔다.
발포어 비티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프라 그룹으로, 연 매출이 15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회사다.
이번 MOU는 양사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향후 2030년까지 영국
최근 주택 시장 침체가 이어지자 건설사가 새 먹거리로 풍력발전 사업을 주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풍력발전사업 점유율 1위 기업인 코오롱글로벌의 상승세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풍력발전 부분에서 EPC 도급 기준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11년 경주 1단계 풍력 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경주(38MW),
두산에너빌리티는 이사회를 열고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설 자회사 사명은 지구를 뜻하는 ‘지오(Geo)’와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친환경적인 무탄소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산지오솔루션은 해상풍력, 수소, 연료전지 등 무탄소
현대건설이 유럽 최대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장에 나선다.
15일 현대건설은 전날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알더블유이 오프쇼어 윈트(RWE)와 '해상풍력발전 및 그린 수소 사업 공동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해상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상호 사업 참여 기회 도모
태광산업이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참여와 저탄소에 초점을 맞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태광그룹 섬유ㆍ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은 울산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자가소비용 태양광 1메가와트(㎿)급 설비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에 소재한 섬유ㆍ화학 업종에서 RE100 이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