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에 대한 사전검사에 착수한다. 다음달 예정된 정기검사에 앞서 자료수집 및 중점 점검사항을 사전조사하기 위해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0일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금융·국민은행 본사에서 사전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연초 예고했던 정기검사를 예정대로 시행하는 것으로, 정기검사인
ELB, 원금보장 수요에 1년 새 급증
“ELS도 하반기 투자심리 살아날 것”
국내 증권회사에서 올해 상반기 발행된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급증했지만 주가연계증권(ELS)은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연계 ELS 손실과 불완전판매 사태로 인해 투자자들의 불신이 커지면서 증권사들이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개인연금•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절세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100만 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각 계좌에 1000만 원
국민 1375명 대상 ‘금융투자현황과 활성화 방안’ 설문조사△장기투자 세제 지원 △기업 성장 지원정책 △기업·주주 소통 확대 요청국민 88% “국내 금융투자 중”…44% “향후 국내 금융투자 확대”
금융투자에 우호적인 세제 혜택 등 제도 환경이 조성되면 많은 국민이 국내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금융투자상품이란 원금
BNK투자증권은 3일 신한지주에 대해 은행주 내 가장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4만9500원이다.
올해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6.9% 증가한 1조3243억 원을 예상했다. 이자이익 큰 폭 증가에 따라, 비이자이익도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변동성
신한금융, 4년 만에 하반기 경영포럼 개최KB금융 이달 19~20일 예정...상생금융 강조할 듯우리금융, 기업금융 명가 재건농협금융, 디지털 금융생태계 구축
금융권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금리인하, 책무구조도 도입 등에 대비하는 등 경영에 고삐를 죈다. 고객중심과 디지털 혁신 등 미래성장 전략을 구체화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홍
#A 씨는 얼마 전 퇴직연금이 가입된 금융 기관에서 ‘위험자산 투자 한도 초과 사실’을 안내받았다. 금융감독원의 지침에 따라 개인형퇴직연금(IRP)에는 최소 30%의 안전자산을 포함해야 한다. 근로자들의 투자 위험을 줄이고 원금 손실을 최소화해 퇴직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B 씨는 엔비디아 열풍에 올라타기 위해 이름에 ‘엔비디아’가
KB자산운용은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네 달여 만에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에 1억 원을 투자하면 1개월 만에 약 100만 원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개인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KB자산운용은 4개월간 주당 총 418원의 분배금을 지급했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제6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 강남HUB센터에서 열렸으며 루카스메타, 머니가드서비스, 메타로고스, 소프트베리, 이자, 하이카이브 등 6개 핀테크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투자자 맞춤형 주가
리스크 관리 문화 정착...은행권 조직문화 점검금감원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고는 임직원들의 잘못된 의식과 행태 탓" 문제 발생시 대처 수단 점수화, 조직 내 리스크 관리 교육 등도 점검 대상
은행권의 내부통제 제도가 시험대에 올랐다.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이 ‘내부 통제 강화’를 수차례 강조했지만 홍콩 중국항셍기업지수(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100억 원 규모 횡령 사고와 관련해 “필요시 현재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엄정하게 본점에 대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책무구조도 등 지배구조법이 도입되기 전이지만 지금 단계에서의 규정 등을 통해 단순히 영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8.7조원 달할 듯 ELS 배상액 제외할 경우 10조 웃돌아...'역대 최대'대출 증가로 이자수익 크게 늘어...또 '이자장사' 논란
올해 주요 금융지주의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은행들이 표정관리에 나섰다.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실적 개선세의 원인이 높은 대출 성장세라는 점 때문이다.
김용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가상자산과 기존 금융업의 결합에 따른 금융 취약요인을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이 함께 하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차원에서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18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상임위원은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FSB 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한
키움증권은 자사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이 3000회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키움증권의 첫 ELS 판매는 2010년 8월이다. 이번 주 키움증권 ELS는 제3012회까지 출시됐다. 키움증권은 "초기에는 한 주에 1~2종목을 판매하는 것이 고작이었으나, 이번 주는 ELS 23종목, 파생결합사채(ELB) 5종목 등 총 28종목을 판매할 정도로 키
KB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하는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절세를 위해 배당 및 양도소득세와 더불어 금융투자소득세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중개형 ISA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맞춰 KB증권은 해당 계좌에 입금한 고객과, 상품 매수를 진행한 고객을 위한
증권사, 새 간판 달고 제2도약 노린다
이베스트→LS…하이투자→iM로 사명변경
새 비전·경영혁신 의지…억대 비용은 부담
증권사들이 잇달아 새로운 간판을 내걸고 있다. 비용 부담에도 기존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경영 비전을 보여주며 제2 도약을 노리겠다는 포부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LS증권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7일 취임 2년차 앞두고 출입기자단 간담회서 소회 밝혀2년차 자평은 미뤄…“판단 조심스러워…퇴임때 언급”부동산 PF 대출, 해외 대체투자 연착륙 추진K-금융 활성화에 앞장, 해외IR 3차례 개최...진두지휘밸류업 지속 추진…금투세 도입 재논의도 추진
임기 2년 차를 돌아보면 고물가, 고금리 지속에 따른 실물경제의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확고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구조조정은 업계 개개인 선의를 더는 믿기 어렵다는 생각에 추진했다”며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이는 손익에 반영될 뿐 존속의 문제는 없다”고 단언했다.
이 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부동산 PF 사업장 구조조정이 경공매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