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 보호ㆍ서식지 복원 추진미세플라스틱ㆍ방사성물질 감시
해양환경공단(KEOM)은 올해 해양생태계를 통합·관리하는 5대 해양생태축을 확정하고 해양해양환경 다매체 내 미세플라스틱 분포현황 조사를 확대한다. 또 50개 항만 및 주요 해역 내 침적쓰레기 4000톤을 수거 및 처리한다.
해양환경공단은 2021년 사업계획을 통해 ‘건강한 바다, 풍요로운 미래,
韓 해경 "한국 정부 사전 동의 필요…즉시 조사 중단"日 해상보안청 "일본 EEZ서 정당한 조사 활동"지난해 8월 이어 두 번째 대치
제주도 동남쪽 해상에서 한국 해양경찰과 일본의 측량선이 잠시 대치했다. 측량선의 조사 활동을 한국 해양경찰이 중단시키려 하자 일본 정부는 외교 채널을 통해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
11일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영국의 항모전단 ‘퀸 엘리자베스’의 일본 근해 장기 파견, 그리고 프랑스와 독일의 인도-태평양 전략 참여 등 유럽 강대국들의 행보가 발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이는 대항해시대, 제국주의시대가 아닌 바로 2020년의 일이다.
유럽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탄생, 발전시키고 서양화가 곧 근대화라는 신념하에 전 세계에 이를 보편적인 사회제도로 보급시켰다. 이 과정
한국수력원자력이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한수원은 15일 경주의 라한 호텔에서 스페인 해상풍력 전문회사 OW 오프쇼어(Offshore), 울산지역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금양산업개발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사업은 OW 오프쇼어가 울산 앞바다 약
1670톤급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자원조사선인 ‘탐구 23호’가 12일 취항해 본격적인 수산자원조사에 들어간다. 탐구 23호는 배타적 경제수역(EEZ) 등 먼 거리의 해역에서도 중간보급 없이 최장 30일간 조사가 가능하고 딥비전(Deep Vision), 과학어군탐지기 등 27가지의 다양한 첨단조사장비를 탑재해 우리나라 전 해역에 걸쳐 정밀 조사를 할
정부가 내년에 1254억 원을 투입해 어획강도가 높은 근해어선을 중심으로 대량 감척에 나선다. 2023년까지 300척을 줄인다는 게 목표다.
해양수산부는 내년에 근해어선 10개 업종, 105척을 감척하는 내용으로 2021년 근해어선 감척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달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자율감척 신청을 받는다.
연근해어업은 해양환경 변화와 수산자원
국토교통부는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EEZ) 골재채취에 대한 공유수면 점·사용 협의 등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바닷모래 채취를 시작하겠다고 30일 밝혔다. EEZ는 연안으로부터 200해리까지 모든 자원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수역이다.
바닷모래는 2008년부터 서해와 남해의 EEZ의 골재채취를 통해 공급됐다. 서해 EEZ는 2018년 1
‘제20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11월 개최 예정
이달 22~24일 2021년도 한·중 간 어업협상 논의를 위한 국장급 준비 회담이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1월에 열릴 ‘제20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의 사전 의견을 조율하는 국장급 준비회담이 22일부터 24일까지 목포 서해어업관리단에서 영상회의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 우리측에서는
국내 선반 안전에 위협을 주는 중국 어선의 민폐가 갈라파고스에서도 벌어지는 모양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갈라파고스 근처에서 조업하는 어선 325척 중 절반가량인 149척이 어느 순간 위성 장비를 껐다.
에콰도르 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어선의 대부분은 중국 국적이다. 오스왈도 하린 에콰도르 국방장관은 공해상에서 이
정부가 원양어선의 불법 어업을 근본적으로 막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국적 원양어선은 모두 214척이다.
해양수산부는 원양해역에서 조업하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의 불법 어업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배타적경제수역(EEZ) 좌표를 현행화하고 항만국 검색을 하는 등 실질적인 조치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지난해 2019년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골재채취단지지정연장 등 바닷골재 채취 3건을 포함해 2401건의 해역이용협의ㆍ영향평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해역이용협의‧영향평가 건수가 총 2401건으로 2018년(2467건)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29일 밝혔다.
해역이용협의‧영향평가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해양 개발‧이용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 56차 안보회의(MSC)에서 미국과 중국이 신경전을 벌였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맹비난이 이어졌고, 중국은 이를 “거짓말”이라고 맞받아쳤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전날 독일 뮌헨 시내 바이에리셔 호프 호텔에서 열린 안보회의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
조사 과정에서 우울증 피의자의 자살 기도 정확을 확인한 뒤 상담 안내 등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한 14년 차 검사가 ‘모범검사’로 선정됐다.
대검찰청은 29일 공직자로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모범을 보인 이정민(41ㆍ사법연수원 35기) 의정부지검 검사, 조은수(47ㆍ36기)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검사, 서성광(40ㆍ40기) 서울남부지검 검사를 ‘20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탄도미사일로 규정하며 “국제사회에 심각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영역과 배타적경제수역(EEZ) 낙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북한의 거듭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국제사회에 심각한 도전”이라며 “미
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3척이 적발됐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16일부터 17일까지 2일 동안 격렬비열도 서방과 가거도 서방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자망어선 3척을 나포했다.
이번에 나포된 중국 자망어선들은 서해상에 조기 어장이 형성되면서 그물코 기준 규격(50㎜이하)보다 작은 약 40㎜의 촘
한·중이 내년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들어갈 수 있는 양국의 배 숫자와 어획 할당량을 모두 줄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4일부터 5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제19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어기 한·중 어업협상’을 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국은 내년 EEZ 내 상대국 어선의 입어 척수를 올해 1
7일 오전 동해상에서 북한 어선이 일본 정부 소속 어업단속선과 충돌해 침몰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경 일본 수산청은 북한 어선과 수산청 소속 어업단속선 ‘오쿠니’가 이사카와현 노토한토 인근에서 충돌했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에 보고했다. 어선이 충돌하면서 승조원 약 20명이 바다로 뛰어들었고, 북한 어선은 침몰했다. 일본
북한 어선과 일본 정부의 어업단속선이 7일 오전 동해상에서 충돌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이시카와(石川)현 노토(能登)반도 북서쪽 350km 지점 먼바다에서 수산청의 어업단속선과 북한의 대형 어선이 충돌했다.
NHK는 북한 어선이 침수 피해를 당해 배에 타고 있는 승조원 20여명이 바다에 뛰어들었다며 일본 해상보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