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일 신년사에서 “수출금융,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남북협력기금 3대 축의 시너지를 창출해 국민 경제의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은 행장은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외 신시장 개척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수은은 위험국가의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은 물론, 초기 사업개발, 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24일 우리 정부 대표단이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식을 계기로 미얀마와 경제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현철 신남방정책특위 위원장(청와대 경제보좌관) 등 정부대표단은 이날 오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식에 참석하고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 고위급 면담을 했다
GS건설이 미얀마에서 교량 공사를 수주하며 미얀마 인프라 시장에 첫 진출했다.
지난 13일 GS건설은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약 1742억 원 규모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KOREA-MYANMAR Friendship Bridge) 교량 공사’ LOA (낙찰통지서, Letter of Acceptance)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일 미얀마 양곤에 있는 '삐가든(Pyay Garden) 오피스타워' 에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상우 LH 사장, 우 한쪼 미얀마 건설부 장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얀마 경협산단은 아세안(ASEAN) 지역에 LH가 주도하는 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약 138백만 달러(한화 약 1582억 원) 규모의 에티오피아 고레(Gore)-테피(Tepi) 도로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 5월 방글라데시 BSMMU 대학병원, 10월 인도 뭄바이 남부 해안도로 2공구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해외수주다. 이번 수주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동남아에서 해외수주 역량을 바탕
한국수출입은행은 30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SP와 연계한 ODA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기획재정부와 KSP 연구수행기관을 비롯해 국내 약 85개 관심기업 등에서 1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은 담당자들은 이날 니카라과 72개 지역 대상 광대역네트워크 구축과 같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건축 관련 법규 제·개정 작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희림은 우즈베키스탄 건축 법규 제·개정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기존 SNIP 기반의 러시아 건설기준 코드체계에서 IBC, Eurocodes, British S
한국수출입은행 유상원조 사업의 25%는 4년 넘게 시공사 선정도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사업 진행시 사업집행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적개발원조 가운데 유상원조에 해당하는 EDCF(Economic Development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에서 모하메드 아흐메드 마이트(Mohamed Ahmed Maait) 이집트 재무장관과 만나 신재생에너지 분야 아프리카 공동진출과 관련해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양측은 경제상황 및 정책방향 공유, 우리 진출기업 지원, 개발협력 등 경제협력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해외건설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만들기 위해 공적개발원조(ODA)의 활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해외건설 지원을 위한 ODA 자금 활용성 제고 방안’에서 김민형 건산연 선임연구위원은 “ODA 금액이 지속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외건설에 대한 지원의 효과는 미흡하다”며 “ODA 활용성 제고를 위해 국익에
한국수출입은행이 이집트 카이로 지하철 3호선 전동차 공급사업에 2억4300만유로(2억8200만불 상당)의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수은은 29일 은성수 행장이 전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타렉 가말 엘 딘 가랄(Tarek Gamal El-Din Galal) 이집트 터널청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
GS건설이 탄자니아에서 ‘뉴 샐린더 교량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24일 GS건설은 지난 23일 탄자니아 도로공사와 약 1억700만 달러 규모의 ‘뉴 샐린더 교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23일(현지시각) 탄자니아 다레살람 대통령궁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 김지훈 GS건설 두바이 지사장, 패트릭 탄자니아도로공사 사
한국수출입은행이 북한·동북아연구센터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수출입은행은 22일 백남수 리스크관리본부장과 김태수 경제협력본부장을 각각 승진 임명한다고 밝혔다.
백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영전략실장, 리스크관리부장, 기획부장, 홍콩현지법인장, 해외사업개발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경제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2030년까지 200조 원 상당의 여신 잔액을 바탕으로 연간 1조 원 수준의 이익을 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은 행장은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수은은 수출금융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남북협력기금 등 ‘삼각추’을 이뤄 글로벌 경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한ㆍ필리핀 정상회담에 앞서 카를로스 도밍게스 필리핀 재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이날 면담에서 필리핀 정부가 추진 중인 교통ㆍ물류시스템 등 인프라 확충 정책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 정부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을 통해 필리핀
우리 정부는 아프리카와 구체적인 경제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액션플랜(Action Plan)을 2년마다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한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장관급회의를 올해로 벌써 6번째 개최했다. 이 회의는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공유, 한·아프리카 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향 논의 등을 위한 한·아프리카 간 장관급(아프리카 54개국
기획재정부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21~2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8년 AfDB 연차총회 및 6차 한ㆍ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를 개최한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향후 경제분야 협력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20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는 엘 오트마니 모로코 총리, 응기렌테 르완다 총리 등 정상급 인사와 아
한국수출입은행이 올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규모를 2조 원으로 확대한다.
수은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2018년 EDCF 지원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약 300여 곳의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EDCF 규모와 운용방향, 주요 지역·국가별 신규사업 계획 등을 소개했다.
EDCF는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