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개 국가와 FTA 16건 체결…지난해 41억3000만 달러 수출
고품질 인식, 가격 경쟁력 높아…신선ㆍ음료ㆍ가공 분야 모두 선전
#지난해 한국산 딸기는 태국으로 672만7000달러를 수출했다. 2006년 4000달러에 불과했던 수출액은 꾸준히 증가해 처음으로 6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2007년 한·아세안 FTA(자유무역협정) 이후 관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요 감소와 물류 차질로 세계 식량 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3.4% 하락한 165.5포인트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인용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자료에 따르면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앞서 4개월 연속 오른 뒤 3개월 내리 하락했다
러시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해 한국발 입국제한 조치를 꺼내들었다. 러시아는 다음 달부터 한국 국민과 한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외국인의 러시아 입국을 제한하기로 했다. 다만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을 통한 입국은 허용된다.
28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이날 정부령을 통해 “교통부는 방보안국(FSB), 관세청, 소
우리나라와 러시아ㆍ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자유무역협정(FTA)이 성공적으로 타결되면 이들 국가로의 수출이 크게 늘어 한국의 무역수지가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5일 '신북방정책의 경제적 효과 분석: 한-러시아/EAEU FTA' 보고서에서 글로벌 연산가능일반균형(CGE) 모형 분석을 통해 한
정부가 신(新)북방 정책 파트너인 아제르바이잔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한다. 또 러시아와는 '한·러 수료 30주년'을 계기로 산업·통상·경제 분야에서의 양국 관계를 다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제2차 '한-아제르바이잔 경제공동위원회'를 열고 프로젝트,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ICT)·전자정부, 농업, 개발협력 등 협력 사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ㆍ러대화와 2일 오후 전경련 회관에서 ‘한ㆍ러대화 경제통상분과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 한국과 러시아의 협력방향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한러 제조생산분야 가치사슬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중소기업 러시아 진출과 신소재 개발 협력, 다변화되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대응한 한ㆍ러 협력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러시아의 원천기술 상용화로 우리 기업들의 소재·부품·장비 수입공급선을 다변화시키기 위한 한·러 공동펀드 신설을 제안했다.
홍 부총리는 5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제5차 동방경제포럼을 계기로 열린 한·러 경제·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유라시아 가치사슬의 부흥을 위해 경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시스템이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핵심국가로 꼽히는 아르메니아까지 전파된다.
기보는 20일 부산 본점에서 아르메니아 연수단을 대상으로 기보의 기술금융기법, 기술평가시스템을 소개하는 등 기술평가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해외금융협력협의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아르메니아 연수단이 기보의 선진화된 기술평
정부가 중앙아시아 붐(Boom) 조성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는 21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과의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담은 '중앙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지난해 43억 달러였던 한국과 3국 간 교역 규모를 2023년까지 100억 달러로 2.3배 늘리는 게 목표다. 중앙아시아 지역은 높
한국과 러시아가 서비스·투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막심 오레슈킨 러시아 경제개발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러 서비스·투자 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양국은 작년 6월 한·러 정상회담에서 한·러 서비스·투자 FTA
러시아와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키스스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경제 공동체인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이 한국산을 비롯한 수입 열연 제품에 긴급 수입 제한 조치(세이프가드)를 내리기로 했다.
EAEU는 10일(현지 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강 세이프가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EAEU는 수입 열연에 1년 간 99만6596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러시아 제약기업 팜아티스 인터내셔널과 체결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 수출 계약에 유라시아 4개 국가를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크리스탈은 지난해 11월 러시아의 팜아티스와 아셀렉스의 러시아 공급 및 독점판매권 부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변경계약을 통해 팜아티스는 러시아는 물론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EAEU) 정회원국 모
올해 한국산 제품을 겨냥한 외국의 수입규제조치가 200건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현재 한국 제품에 대해 25개국에서 194건의 수입규제조치를 시행 중이다. 유형별로는 반덤핑 조치가 152건, 세이프가드가 33건, 상계관세가 9건이다.
올해 새롭게 시행된 수입규제조치는 반덤핑 조치가 11건, 세이프가드와 상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동유럽-러시아․CIS 연결 물류요충지인 벨라루스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기 위한 '한벨라루스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드레이 답큐나스 외교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국을 찾은 벨라루스 경제사절단이 동유럽과 러시아ㆍCIS를 연결하는 물류요충지, 탄탄한 제조업 기반 등 비즈니스 강점을 소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한국과 러시아는 상호 보완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경제 협력 구조를 하고 있고, 신동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이라는 완성된 발전 전략을 수행하고 있어서 서로에게 최적의 실질 협력 파트너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정상으로는 19년 만에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푸틴 대통령과 크렘린 대
한국과 러시아 양국이 남·북·러 3각 협력을 위한 전력·가스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 함께 양국 간 서비스·투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개시를 위한 국내절차도 신속하게 착수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
정부가 비핵화 진전을 전제로 북한을 들러 러시아로 가는 크루즈 상품 개발을 검토한다. 또 훈춘에서 하선, 나선으로 이어지는 국제관광특구 조성을 추진한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송영길 위원장과 민간·정부위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신북방정책의 전략과 중점과제’와
유라시아경제연합(EEU·EAEU) 정상회의가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EAEU 회원국 정상은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물류 운송 연결을 완성해 공동시장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이날 EAEU의 6개국 정상은 정치, 경제 분야의 12개 논제에 합의했다. EAEU란 구 소비에트연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 중국 ‘G2’ 간 무역전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통상전략으로 현재의 통상 난국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는 2022년 일본을 추월해 현재 수출 세계 6위 규모에서 ‘수출 세계 4강’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G2에 더해 신흥국으로 지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