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는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엔사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국군과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군사분계선(MDL) 남측 지역에서 북한 대인지뢰 1발을 발견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엔군사령부는 정전협정 위반이 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했다. 북한군을 겨냥한 실사격이 이뤄지면 즉각 보복하겠다며 전술적 반격수단 증강도 예고했다.
연합뉴스는 30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김 부장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조희대 재제청 거부 비상식…거부감이 다수"한병도 "추석 민심 천심으로…정기국회로 답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 직후 “민생 성과에 우선 집중하는 것이 민심”이라며 민생 챙기기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석 연휴는 민심 청취의 시간이었다"며 "민생 성과에 우선 집중하라는
DMZ 사고·검찰개혁 놓고 공방혁신당도 여권에 쓴소리
추석 연휴를 마친 정치권이 민심 해석부터 갈렸다. 어려운 살림살이가 추석 밥상의 화두였다는 데는 이견이 없었지만 민주당은 경제 회복의 성과를 국민 생활로 옮길 입법을, 국민의힘은 농지·부동산 정책의 전환을 해법으로 내놨다. 민생을 둘러싼 여야의 입장차가 정기국회 첫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대법관 제청 갈등·내란특수본 모두 재판 겨냥”…“권한쟁의심판이 가장 효과적 대응”DMZ 지뢰 사고엔 “北 목함지뢰 분명…국방부 현장 방문 거부, 진상 공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규탄과 정부의 내란특별수사본부 추진 등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막으려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비무장지대(DMZ
최윤희 합참의장이 DMZ 지뢰 폭발사고 다음날 회식에 참석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시 지뢰 폭발로 다리에 부상을 입은 부사관 2명은 병상에 누워있던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지뢰 폭발사고의 원인이 유실된 지뢰가 아닌 북한의 목함지뢰임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점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식에 참석한 것에 대해 합참
청와대는 11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측에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불법으로 침범해 목함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한 명백한 도발”이라며 “북한의 도발행위는 정전협정과 남북 간 불가침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서 우리는 이번 도발에 대해 사죄하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가 있었는데요. 국방부는 10일 북한군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가 터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북한군은 DMZ 안의 군사분계선(MLD)을 440m나 남쪽으로 넘어와 목함지뢰를 매설했습니다. 목함지뢰는 나무로 만든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어 만든 일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은 북한이 살상 의도로 매설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드러났다. 이는 정전협정 위반으로, 북한의 호전적인 도발 행위에 대한 안팎의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북한이 작년 말부터 DMZ 내에서 지뢰를 매설하는 징후를 포착했는데도 이에 대비하지 못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