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429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10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28억6546만25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5.9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DMS은 전...
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61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Jiangxi Infintech Optoelectronics Co.,Ltd', 계약 기간은 2018년 3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1억1742만96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4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8일 10시 6분 현재 DMS은...
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102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1억9344만8636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10%의 비중을 차지하는...
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211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10억6912만400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4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그는 특히 투명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한 옥사이드(Oxideㆍ산화물)에 대한 투자를 직접 언급한 것과 관련해 “올해 사상 최대 설비 투자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주가 반등이 예상되는 투자 유망주로 아바코, DMS, 야스, 주성엔지니어링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아바코는 대형 OLED 패널의 화소를 조절하는 옥사이드 TFT 기판 생산을 위한 필수 장비인...
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57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Chengdu CEC Panda Display Technology Co.,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12일부터 2018년 5월 9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6억5863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2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3일 9시 24분...
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423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6일부터 2019년 2월 26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23억4510만175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7.02%의 비중을...
주가는 대형 신작 출시를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다가 출시와 동시에 하락세로 돌아서는 경우가 많다.
이밖에도 코스닥시장에서는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으로 지디가 16.94% 내려앉은 것을 비롯해 제낙스(-18.31%), 이엠코리아(-18.31%), 시너지이노베이션(-15.08%), 에이디테크놀로지(-14.81%), KJ프리텍(-13.68%), DMS(-13.37%), 실리콘웍스(-13.33%) 등이 높은 하락폭을 나타냈다.
결정
△DMS, 51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 체결
△퍼시픽바이오, 38억 규모의 발전용 바이오중유 계약 체결
△바이오빌, 솔라파크코리아 136억에 인수
△에이원앤, 상호명 더블유에프엠으로 변경
△청보산업, 최대주주 안상욱 외 5명으로 변경
△메디톡스, 48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현대산업개발, 좋은도시개발과 1946억...
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51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Hefei BOE Display Technology Co.,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14일부터 2018년 6월 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1억30만57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0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5일 13시 21분 현재...
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104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Hefei BOE Display Technology',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31일부터 2018년 6월 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3억95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1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일 11시 20분 현재 DMS은 전...
코스닥 상장기업 DMS가 120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Ever Display Optronics[Shanghai] Limited',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27일부터 2018년 7월 2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19억8817만73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8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0일 10시 02분...
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86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86억2793만604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4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4일 10시...
한국전자전에 처음 부스를 차린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국내 최초 경상용 전기트럭을 개발 출시한 파워프라자,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DMS)을 개발한 XPERI 등이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관, 전장부품관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반도체대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스티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국내외 반도체 소자·장비·부품·소재·설계 업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