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10일 서울디자인재단(DDP)에서 개최 중인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2’에 칼리드 장관과 함께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 이 장관은 한국의 창업‧벤처기업 현황과 관련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양국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전에 정책교류 중심으로 함께했다면 실질적 협력사업 중심으로...
컴업(COMEUP)2022 첫날인 9일, 서울디자인재단(DDP) 아트홀 1관은 자신의 회사를 홍보하고 좋은 스타트업을 찾아 투자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얼어붙은 투자 시장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러나 컴업2022를 통해 고객사와 네트워크를 쌓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내시경을 이용해 절개 없이 수술할 수 있는 로봇을...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DDP서 개최스타트업 “열정으로 혹한기 이겨낼 것”해외 관계자 “한국 투자시장이 더 열리길 소망”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2’가 개막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금융기관과 손을 잡고 50조 원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책을 올해 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박재욱 “스타트업, 자생 위해 노력해야”이영 “규제개혁‧펀드 조성 위해 힘쓸 것”
스타트업은 즐겁게 일하며 성장합니다, 민간주도로 재탄생한 컴업에서도 재밌게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컴업(COMEUP)은 한국의 우수한 창업 생태계를 전...
투자 동향‧한국의 투자 환경‧ESG 등의 이슈 토론클라우스 뷔헤이지‧슈오 왕‧박재욱‧리아킴 등 참석
‘컴업(COMEUP) 2022’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행사에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총출동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올해 컴업에는 미국...
자연주의 제주화장품 '아꼬제'는 지난달 19일부터 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리자(DDP)에서 열린 ‘서울디자인 2022’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디자인 2002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10월 한 달 동안 열린 ‘서울뷰티먼스’의 마지막 행사로 서울의 디자인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뷰티풀 라이프’라는 주제로...
KT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 관람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3주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DDP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타고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 공간에서 NFT 특별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는 휠체어 형태의 탑승...
창신동 330-1번지 일대의 재개발을 통해 100층 규모의 초고층 건물과 함께 공항터미널, 아쿠아리움 등을 조성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연결해 종로구의 새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여러 개의 구역으로 나눠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창신동 일대를 단일 계획으로 통합해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창신동 미래도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의 장인 컴업 2022는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컴업에는 15개국 이상의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등이 참여한다.
컴업은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교류하는 행사로 2019년부터 시작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컴업을...
중기부와 코스포는 올해 9월 ‘컴업 스타즈’로 불리는 스타트업 70개를 뽑았다. 유망 스타트업을 루키리그와 로켓리그로 분류해 선발했고 이들 기업은 컴업 2022에서 회사를 소개하는 피칭, 선배 창업자와의 교류, 비즈 매칭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다음 달 9일부터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열린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에서 모델들이 ‘비에니끄’의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3년만에 첫 대면 패션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4일간 매일 4회씩 총 16회의 패션쇼가 열린다.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열린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에서 모델들이 ‘비에니끄’의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3년만에 첫 대면 패션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4일간 매일 4회씩 총 16회의 패션쇼가 열린다.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열린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에서 모델들이 ‘비에니끄’의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3년만에 첫 대면 패션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4일간 매일 4회씩 총 16회의 패션쇼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