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O(최고제품책임자)는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디지털 교육자료 지원 기업 체그(Chegg)의 모바일 사업부 총괄과 테크 전문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수석을 역임한 ‘사이먼 신(Simon Shin)’이 선임됐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효과적인 비대면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전 세계에서 빠르게 형성되면서 AI 기반 학습 솔루션에 대한...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와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 콕스 최고제품책임자(CPO) 등 페이스북 임원진은 화상회의를 열고 인권단체와 만났다. 화상회의에 참여한 인권단체는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인권단체 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와 반명예훼손연맹(ADL), 컬러오브체인지, 프리프레스...
지난 3일 진행된 ‘소상공인이라면 꼭 알아야할 개인정보보호 방법’ 온라인 강의는 개인정보보호 교육 온라인 라이브는 네이버 이진규CPO/DPO(개인정보보호 최고 책임자)가 직접 진행했으며, 실시간3000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개인정보에 대한 정의와 기본 원칙을 시작으로, 개인정보의 생애주기에 따른 처리 기준, 개인정보 침해 사례 및 실천 수칙...
LG화학과 고려대는 23일 오전 11시 고려대 수당삼양패컬티하우스에서 LG화학 전지사업본부 CPO(최고 생산·구매 책임자) 겸 배터리 연구소장 김명환 사장, 김중훈 고려대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분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 △빅데이터·AI 교육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3가지 분야에서 협력을...
김명환 LG화학 전지사업본부 최고생산ㆍ구매책임자(CPO) 겸 배터리연구소장은 “LG화학은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으로 배터리 분야 신기술의 주도권을 지속해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친환경 자동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현대ㆍ기아차와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전기차 분야에서 함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이진하 스페이셜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포춘 1000 기업들을 비롯해 소규모 기업, 학교, 병원 등에서 스페이셜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크게 늘었다”며 “이번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공간과 바이러스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함께 일 할 수 있도록, 모든 VR/AR 플랫폼에서 스페이셜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22일 번개장터는 신임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정용준 씨를,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최재화 씨를 각각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번개장터의 마케팅을 진두지휘할 최재화 신임 CMO는 앞서 유튜브 한국 유저 마케팅 총괄로 재직했다. 한국에서 제작한 유튜브 오리지널 쇼의 글로벌 론칭 캠페인과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의 성장 마케팅 등 국내 유튜브 크리에이터...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16일 창업가 출신의 김태성(전 카카오 모빌리티 이사), 김대현(전 번개장터 CCO), 김철우(전 번개장터 CPO) 3인의 영입을 알렸다.
이번에 더벤처스에 새롭게 합류하는 세 명의 신규 파트너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 특히 눈길을 끈다. 모두 창업자 출신이고, 더벤처스에서 초기 투자를 받았으며, 창업한 회사가 카카오로...
"스쉐라이브를 스타일쉐어의 대표 포맷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
하지수(38) 스타일쉐어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자신했다.
스쉐라이브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비디오 커머스 채널이다. 사용자는 생방송 시청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왼쪽 하단의 버튼을 눌러 바로...
루닛의 최고 제품 책임자(CPO)이자 논문의 공동 1저자인 김효은 이사는 “이번 연구에 사용된 3만6000건의 유방암 데이터는 이전에 행해진 유사 연구의 악성 데이터 수보다 7배 이상 더 많은 양”이라며 “인종에 따라 유방조직의 특성이 다르고 영상 장비와 촬영 환경에 따라 판독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는데, 이 점을 모두 고려한 양질의 데이터와 지난 4년간...
이진규 네이버 CPO/DPO는 “네이버는 지난 5년간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심도 깊은 논의 주제를 발굴하고,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논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프라이버시 환경 발전에 필요한 논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르노-닛산의 전사성과총괄(CPO: Chief Performance Officer) 등을 영입해온,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글로벌 사업 운영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이제 현대차에 합류한 지 10개월째는 맞는 그는 “현대차에서 처음 직무를 맡을 당시 가졌던 내 생각은 더욱 강해졌다”며 “현대차는 자유 무역을 지지하며, 한미 양국 간 무역 협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양국의...
먼저 4월 현대차에 합류한, 닛산 전사성과총괄(CPO) 출신 ‘호세 무뇨스’ 사장이 북미 시장 개선세를 주도하고 있다. 그는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및 미주권역 총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이어 6월에는 북미시장 회복과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영토확장을 위해 닛산 출신 ‘랜디 파커’를 판매담당 부사장이 합류했다. 10월에도 닛산 출신 로버트...
건의에 참여한 단체는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한국FIDO산업포럼, 한국CPO포럼, 한국융합보안학회,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등이다.
기업엔 정보최고책임자(CIO)와 별도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따로 두는 법을 마련한 것과는 반대되는 행보라는 지적이다....
아울러 LG화학은 전지 사업의 근본적인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재료 구매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전지사업본부 CPO(Chief Production & Procurement Officer) 조직을 신설하고 배터리연구소장인 김명환 사장을 선임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LG화학이 이번 인사에서 특허 전문가인 민경화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는 점이다.
민 신임 전무는 특허...
올해 9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보임해 각 사업본부를 밀착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G화학은 전지 사업의 근본적인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재료 구매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전지사업본부 CPO(Chief Production & Procurement Officer) 조직을 신설하고 배터리연구소장인 김명환 사장을 선임했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용 HDI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지난해 말 정철동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사장을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로 선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와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소재부품 전문경영인이다.
라인의 이데자와 사장이 “제품은 최고제품책임자(CPO)에 취임하는 신중호 라인 대표이사가 주도할 것”이라고 하자, ZHD의 가와베 사장이 “사업은 내가 주도하고 싶다”고 번복했다.
또 시장의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소모전에 돌입한 모바일 결제 사업의 수익 창출이다. 양사의 이용자를 단순 합산하면 5500만 명이 넘는데, 그것을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짓느냐는...
이번 건의에 참여한 단체는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한국FIDO산업포럼, 한국CPO포럼, 한국융합보안학회,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등이다.
정부는 지난달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제2019-528호)를 공고했다....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회장의 오른팔로 알려진 무뇨스 사장은 닛산 시절 전사성과총괄(CPO)을 담당하며 북미 시장 약진을 이끌었던 주인공이다.
무뇨스 사장을 시작으로 파커 부사장, 로버트 그래프턴 딜러개발 임원까지 닛산 출신이 속속 현대차에 합류하면서 산업수요 감소 상황에 맞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달 기준 미국 전체 차 판매는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