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10월 28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매년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개최하는 제약바이오 업계 대표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2400여 개 제약·바이오 기업과
대웅제약은 10월 28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2025 CPHI Worldwide’에 참가해 혁신 제형 플랫폼과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링 및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엔블로 등 주력 신약은 물론, GLP-1 마이크로니들,
롯데바이오로직는 10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월드와이드(CPHI Worldwide)’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올해로 네 번째 참가하는 이 행사는 1990년 시작돼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다. 올해는 전 세계 2400여 개 이상의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