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에 대만과 이중과세방지약정과 투자보장약정을 체결해 교역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 외교부와 기획재정부에 '한-대만 교역ㆍ투자 활성화 정책건의서'를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경련은 미ㆍ중 패권전쟁이 표면화한 이후 지난해 구글이 대만에 1억 달러(약 1103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2021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온전히 일상을 회복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전국민에 무료로 접종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2021년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희망을 기원하면서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후 일본과 영국 간 새로운 자유무역협정(CEPA)이 발효되면서 자동차, 타이어 등 산업에서 한국 기업과의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조언이다.
7일 코트라가 발간한 '영-일 CEPA 체결에 따른 우리 기업의 영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영-일 CEPA
올해부터 한국과 영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됨에 따라 한국과 FTA를 발효한 국가는 56개국으로 늘었다. 이들 국가와의 무역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70%에 육박했는데, 올해 하반기 이 비중은 77%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가 4일 발표한 ‘2021년, 달라지는 한국의 FTA 환경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와 '배터리 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18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MOU 체결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바흐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앞서 한국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우리나라가 아세안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이하 인니)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니 시장의 한국 수출 제품 관세철폐율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보다 3.3%포인트(P) 많은 94.8%로 확대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서울에서 아구스 수파르만토(Agus Suparmanto) 인니 무역부 장관과 '한‧인니 포
對RCEP 수출액 2690억 달러로 USMCA·CPTPP보다 커…"수출시장 확대·다변화 기대"아세안 시장 94.5% 관세 철폐…자동차·부품·철강 등 수혜일본산 자동차·기계 등 민감 품목은 관세 유지"인도 빠진 부분은 아쉬운 대목…양자·다자 투 트랙으로 접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최종 서명으로 세계 최대의 메가 자유무역협정(FTA) 시
출범 2년을 맞는 현대차 아세안 태스크포스(TF)가 베트남과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세안 TF는 2017년 10월 당시 정의선 현대차 영업담당 부회장(현 수석부회장)이 중국에 대한 의존을 낮추고 아시아 시장으로 판매망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조직이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
정부가 인도네시아와의 기술규제 협력을 강화해 '무역기술장벽' 선제 대응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일 인도네시아와 규제당국 협의회 화상회의를 열었다.
국내에서는 무역기술장벽(TBT) 컨소시엄 소속 협회와 단체, 포스코, 삼성전자 등 주요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했으며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표준청(BSN), 산업부, 에너지광물자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대사를 초청해 기업인 조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ㆍ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개정 협상의 조속한 마무리와 연내 발효를 요청했다.
한국과 인도 양국은 2016년 6
KT&G는 5일 인도네시아 정부에 1억원 상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KT&G는 "인도네시아에서 해외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서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위기상황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과 1973년 수교를 시작해 다양한 산업 교류를 이어온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관한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우선 “이번 한국 총선에서 여당의 큰 승리에 기쁜 마음을 전한다”면서 “여당의 승리는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국민들 믿음의 결과로 본다”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진정한 친구로서의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상품·서비스 교역 원활화와 글로벌 공급망의 유지,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 보장 등을 위해 국제적 공조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이날 아이르랑가 하르타르노(Airlangga Hartarno)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
신(新)남방 정책 핵심국가인 인도와의 통상협력 확대를 위 고위급 회의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실장이 11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인도 상공부 아눕 와드하완(Anup Wadhawan) 차관을 만나 한·인도 양국 간 통상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는 신남방정책의 주요 거점 국가로 양국 간 교역·투자가
지난해 11월 최종 타결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협정문이 공개돼 이와 관련한 국민 의견을 듣는 절차가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10~18일 한·인도 CEPA 협정문 영문본과 한글본 초안을 자유무역협정 관련 홈페이지(www.fta.go.kr)에 공개하고 국민의견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민의견 접수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이 만나 중소기업의 산업, 통상, 에너지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가 열렸다. 성윤모 장관은 2018년 산업부 장관 취임 뒤 두 번째로 중기중앙회를 방문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정태 메인비즈협회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1월) 일평균 수출은 14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해 수출 반등의 모멘텀이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인 3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수출은 작년 10월을 저점으로 점차 개선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한국
정부가 아세안 국가들과 FTA 체결에 속도를 내면서 항공 산업도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필리핀과 상반기 내에 FTA를 타결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와는 올해 안으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발효할 전망이다.
두 나라와 협정을 맺으면 아세안 5대 교역국인 베트남ㆍ말레이시아ㆍ인도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