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거래재개 후 나흘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주가 상승률은 331.26%에 달한다.
26일 오전 9시 4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대비 14.75%(2500원) 오른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잔량은 17만4000여주다.
벽산건설은 지난 22일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아티드(Akeed)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매각을 추진 중인 건설 회사들이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7분 벽산건설은 전일대비 2200원(14.92%) 상승한 1만6950원에 거중이다. 이어 남광토건(10.45%), 동양건설(5.67%) 등도 오름세다.
벽산건설은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인수희망자 아키드(Akeed) 컨소시엄에게 투자계약 체결에 관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부
벽산건설은 22일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Akeed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파산부로부터 M&A 추진을 허가 받아 M&A 용역주간사인 한영회계법인과 M&A 절차를 진행했으며,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허가를 받았다”며 “향후 양해각서(MOU) 체결 즉시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