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9일 국가공인 민간자격 최초로 AT자격시험을 비대면 방식으로 치렀다고 21일 밝혔다.
AT(Accounting & Tax 실무전문가)는 2013년 신설된 이래 연간 9만 명 내외가 응시하는 금융위원회 공인 회계세무실무 자격시험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안정적인 비대면시험 시행을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한국공인회계사가 주관하는 AT(Accounting Technicians)자격시험이 오는 9월 20일 진행된다.
수험생으로서는 공부 분량이 적지 않고, 난이도도 쉽지 않아 다소 까다로운 시험으로 여겨지지만 취득 후 취업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수요도가 높은 편이다.
AT 자격시험은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실무 중심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정보화된 회계 및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제6회 AT(Accounting Technician) 자격시험의 합격자 명단을 8일 발표했다.
이날 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이번 AT 자격시험 합격자는 1496명으로 대학교·고등학교·직업전문학교 등 총 56개 기관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률은 48.5%로 집계됐다.
공인회계사회는 시험 성적우수자에게 ‘AT Award’를 수여할 계획이다.
기업 정보화를 선도하는 IT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이 취업 정보 전문포털인 인크루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재경직군 구인 공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더존 프로그램 가능자’의 일자리 매칭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더존비즈온은 인크루트와 ‘더존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격시험 취득자의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인크루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AT자격시험 합격자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취업·인사 전문기업인 ‘인크루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업무협약에 따르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AT자격시험 합격자에게 인크루트 회원가입과 이력서 등록을 적극 홍보하고, 인크루트는 AT자격시험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AT자격시험 자격 취득자에 대한 별도 관리
한국공인회계사회는 AT(Accounting Technician) 자격시험의 제4회 시험 합격자 명단 2635명을 12일 발표했다.
합격자 명단은 관련 홈페이지(https://at.kicp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 자격시험은 기업 및 회계법인(회계사무소) 등의 회계 실무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각급 학교의 취업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초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4일 AT(Accounting Technician) 자격시험의 제3회 시험 합격자 명단(https://at.kicpa.or.kr)을 발표했다. 이번 자격시험은 기업 및 회계법인(회계사무소) 등의 회계 실무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각급 학교의 취업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 초 신설됐다. 지난 4월과 6월에 시험이 실시됐다. 제4회 시험은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공인회계사회(KICPA)는 2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이투데이 사옥 6층 회의실에서 AT자격시험의 인지도 확산 및 회계 실무 교육 과정 개설과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유능한 회계·세무 실무자를 양성, 투명경제의 기반 확립을 위해 양
“회계사는 감사인(Auditor)이 아닌 컨설턴트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지난해 새로 취임한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세무관료에서 공인회계사로 또 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한 흔치 않은 이력을 가지고 있다. 강 회장이 회계사 자격증을 딴 것도 공무원을 하다 회계법인으로 옮긴 다음해(1987년)로 당시 그의 나이는 마흔이었다.
회계사 회